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노성면 농촌지도자회 [회장 허용실] 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해 수확한 배추 무우로 빚어낸 정이 담뿍담긴 김장 김치 70여박스 [ 400만원 상당] 를 지역내 홀몸노인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5일부터 16일 이틀동안 노성농협 신지유통센터 에서 노성면 이장단 및 기관 사회단체에 고루 포진한 회원들이 김장재료를 다듬고 양념들을 버무려 완성한 사랑의 김장 김치는 행사 마지막날인 16일 오전 10시 30분 노성면 지역내 26개 리를 포함한 30여곳에 전달됐다.

행사를 주관한 허용실 회장은 우리사회가 먹고사는 것만큼은 걱정이 없다고들 하지만 홀몸이 되셨거나 몸이 불편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한 이웃들에게는 삶이 녹녹치 않은 게 현실이며 특히 추위가 엄습해 오는 겨울철이면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다며 그런 이웃들에게 아주작은 도움이라도 될수 있다면 큰 기쁨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노성면 농촌지도자회가 주관한 이날 사랑의 김장 김치 행사에 소요된 비용은 모두 400여만원 으로 배추 무우는 직접 농사를 지어 마련 했고 김장에 필요한 부식재료 구입비 등 비용은 그동안 회원들이 매달 축적해온 기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