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조선조에 논산 지역은 노성현 은진현 연산현,등 3행정청으로 나뉘어 있었다.
당시 현의 청사 입구에는 현의 수령이나 다녀간 도 관찰사 목사 등 수령방백의 선정 및 재임 중의 업적을 기리는 공덕비나 선정비 등이 세워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중요한 향토 지료에 다름 아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보존관리가 허술했던 탓으로 상당수 비석들이 훼손되거나 멸실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 왔다,
노성면 면청사 입구의 비석군
노성 현이 있었던 노성면 읍내리 구 노성면청사 입구 및 연산 현이 있었던 연산면 연산리 옛 현 청사 부근에 있는 비석군은 시 당국의 방치수준의 무관심으로 이대로 버려둘 경우 아예 멸실 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욱 연산현의 경우 조선조 연산현 청사 옛터에 청사 입구의 아문이 비교적 양호한 보존상대로 남아있으나 시 당국의 무관심으로 주변 환경은 엉망인 것으로 알려졌고 더욱 길섶에 세워진 일부 비석은 비에 새겨진 글씨가 풍상에 마멸돼 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후손 들이 임으로 해석문을 새긴 편각을 비석에 덧붙이는 등 볼성사나운 모습도 보이고 있어 시당국의 적극 보존관리가 요구된다는 여론이다,

연산 비석군
연산의 비석 중 일부 후손들이 마멸된 내용을 해석 한 판각을 덧붙여놓고 있다,
연산현의 연산아문
은진면 청사 옆의 잘 조성된 비석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