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대 남자 귀향여비 달라며 "배갈라 죽여버리겠다 "는 등 시 민원실서 난동 공포분위기 조성. 신고 받고 출동한 논산경찰 검거 구속 . 악성 민원인 척결에 역점 둘것 .
논산경찰서는 귀향여비를 적게 준다는 이유로 논산시청 민원담당 직원을 상대로 “죽여버리겠다”라고 협박하며 민원업무를 방해한 피의자 주모[57]씨를 검거했다.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2. 15. 11시경 주소 미상의 주 모씨[남.57세]가 논산시 논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귀향여비를 달라고 요청하자 담당 직원이 규정에 맞춰 지급하자 이남자는 여비를 적게 준다는 이유로 ‘배를 갈라 죽여버리겠다’라고 협박하며 사무실 바닥에 수차례 침을 뱉는 등 2차례에 걸쳐 난동을 피웠다는 것.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 피의자 주00(당57세,남)를 공무집행방해 현행범인으로 검거 구속한 논산경찰서 형사2팀 남기웅 팀장은 행정관청에서 자신의 요구를 관철하기 위해서 행정 공무원에 대한 폭언이나 협박도 묵인된다고 생각해왔던 악성 민원인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