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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계룡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교)은 2월 8일(화) 오후 2시 논산시 부창동 충청남도남부평생학습관에서 2010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황명선 논산시장 이혁규 논산시의회의장 이재성 교육발전협의회장 박순례 논산YWCA회장도승구 충남체고교장 구옥란 다문화가족자원센터소장 시 도의원 및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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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교 논산교육장은 인삿말에서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은 교육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하여 시작된 사업으로 2009년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교육・문화・복지영역에서 다차원적인 지원을 통하여 교육 불평등을 최소화시키고자 노력하는 사업이라며 시민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 했다.
또 2차년도인 2010년도부터 2013년까지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총지원금 중 25%를 대응투자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연계사업을 활발히 진행한 결과 금번의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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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시장은 축사에서 민병교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관계자들의 논산교육발전을 위한 노고를 치하 격려하고 특히 무상급식과 관련해서 정치권 일각에서 돈많은 재벌가의 아이들까지 무상으로 급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주장과 관련해
무상급식 대상 학생들이 점심한그릇 먹자고 동사무소에서 저소득계층 자녀임을 증명하는 공부를 발급받아 제출 해야 하는 등으로 상처받는 일 등 부작용 사례를 설명한 뒤 이는 가치와 신념의 문제로 초 중 학생들에 대한 무상급식 추진은 의무교육의 범주에 포함되는 것으로 이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시장은 논산시는 올해 안으로 반드시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의 무상급식을 실시할 것이며 점차 중학교 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사업대상학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저마다의 소질과 장기를 뽐내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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