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 7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최종판정 지난 1월 30일 아침 덕암리 이래진 농가 돈사서 포유자돈 13두 페사 신고, 시 31일오후 3시경 중앙방역당국 검사결과 발표따라 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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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연산면 덕암리 이래진씨의 돈사에서 구제역 의심신고된 포유자 13두의 폐사에 대해 구제역과 관련한 정밀 검사를 의뢰받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월 31일 오전 7시 양성 판정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논산시 담당부서 한 관계자는 중앙검역당국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는 상태라고 말하고 양성 판정을 받는 경우라 할 지라도 해당지역에서 사육되는 소와 돼지 등 가축류에 대해서는 지난 1월 14일 25일 두차례 예방백신을 접종한 상태로 사육중인 가축 전체를 살 처분 하는 일은 없을것이며 선별해서 살 처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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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들의 천형이랄 수 있는 구제역이 설날을 사흘앞둔 시점에서도 전국적으로 수그러들지 않고 확산 추세에 있어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논산지역에서는 지난 26일 성동면 우곤리 젖소농장에서 제기된 첫 의심신고가 음성으로 판정된데 이어1월 30일 오전 10시 연산면 덕암리에서 돼지2.800두를 사육하는 이래진 농가에서 포유자 돈 13두가 폐사 했다는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을 바짝 긴장 시키고 있다.
논산시 방역당국은 신고접수 즉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부여지소로 연락 방역관 2명이 출동 임상증상발현 돈사에 대한 임상검사 및 모돈 4두의 시료를 채취 국립 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다.
시 방역대책본부는 방역지원본부 초동 방역 팀의 현장출동을 요청 외부 차량 등 이동통제와 함께 신고농장 주변을 광역살포기 등을 동원 소독조치에 나섰다.
시는 발현농장의 양성 판정에 대비 방역대 설정 및 이동명령제한 고시 및 구제역 임상 발현 축 살 처분과 매몰 범위조정에 들어갔으며 양성 판정이 내려질 경우 분만 돈사 내 모돈 포유자돈 돈 방별 살 처분 조치예정이며 현장 출동한 가축방역관의 임상소견에 따른 돈사환경을 고려 매몰 두수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사실상 이제껏 구제역 방역실무를 진두지휘해온 논산시청 이호철 방역담당은 중앙검역당국의 판정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나 여타지역의 축산농가 들은 이에 동요하지 말고 이제까지 견지해온 방역 및 구제역 차단 매뉴얼 대로 구제역 극복에 애써 달라 당부 했다.
한편 국립수의과학 검역원의 최종 검사결과는 31일 오후 3시경 발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