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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발전협의회 "자생시민단체로 거듭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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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01-19 12: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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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시하면장 도규희교장 정지상 경찰관 3명 자랑스런 논산인상 수상도.. 황명선 시장 탑정저수지 개발 등 당면 현안 설명 지역발전위해 힘 모으자 역설
논산발전협의회 2011년도 정기총회가 1월 18일 오후 5시 논산시청 3층 제1회의실에서 황명선 논산시장 이혁규 논산시의회의장 민병교 논산교육장 등 주요기관장과 최의규 전 논발협회장 김인규 논발협 회장 등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김인규 회장은 논산발전협의회가 자랑스런 논산인 으로 선정한 지시하 은진면장 도규희 반월초교교장 논산경찰서 청문감사실 부 청문관 정지상 경위 등 3인에 대해 공로패와 부상으로 30만원씩을 수여 했다
 
이날 김인규 회장은 논산발전협의회가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 시정에 반영하는 자생적 시민단체로 거듭나고 있다며 논발협의 육성 발전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해 나가자고 당부 했다.

황명선 시장은 축사에서 탑정저수지 본격개발 등 논산시의 주요 당면현안에 대해 설명 하고 논산발전 협의회가 시민사회의 역량을 응집해 시정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며 시 도 논산발전협의회의 시정발전을 위한 제반 활동에 대해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북 운주면의 금광 채굴 허가 신청이 허가될 경우 그 제련과정 에서 쓰여 지는 맹독성 물질 등에 의한 논산농업의 농작물 피해는 물론 탑정저수지의 오염 등이 우려된다며 이에 대해 논산시는 도 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적극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황 시장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시 인사를 놓고 이런저런 말들이 무성하지만 공무원 개개인의 역량과 특장에 맞는 적재적소 배치를 위해 그동안 900여 공직자들을 일일이 눈여겨 봐오면서 가늠해온 만큼 금명간 이뤄질 인사는 시민의 바람에 어긋남이 없는 공정하고 행정 효울성을 높이는 인사가 될 것으로 믿어 달라 당부했다.

그는 논발협의 주요 사업내용인 내 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과 관련해 논산시에 근무하는 일부 공직자 들 중 대전이나 계룡 등 외지에 거주하는 사례가 있으나 거대분 부모를 봉양하고 있거나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논산시에서 벌어들이는 재원에 대한 세금은 논산시에 납부하는 방안을 검토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시장은 논산시 관내 대학생들에 대한 주민등록 이전문제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들의 동의가 필요한 것으로 안다며 주민등록 인구 1인당 중앙부처의 교부세 등 예산 책정 기준액이 1백만원 이상 인 만큼 학생들에게 어느 정도 인센티브를 줘서 추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하겠다 고 도 말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민병교 논산교육장은 논산시 관내의 각급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의 외지거주 비율이 높다는 지적과 함께 시가 교육청에 지원하는 교육경비는 각 학교의 교사들의 논산시 거주 비율을 참작하겠다는 황시장의 뼈 있는 "조크"에 논산교육지원청도 논산시의 내고장 주민등록 갖기 운동에 적극 참여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국방대의 논산이전 필요성을 최초로 주장했던 김수진 전 김대중 대통령 특보는 육해공 3군사관학교의 통합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고 그 부지는 3군 사령부가 인근에 있는 논산시가 적지로 생각한다며 논산시가 신설될 예정인 3군 통합 사관학교의 논산시 유치문제를 심도있게 검토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국방대이전지원 사업단 서형욱 행정지원 과장은 국방대의 논산이전에 따른 진행 과정 등에 대해 설명하면서 지난해 국방부의 대통령에 대한 업무보고를 통해 통합참모대학 신설과정에 국방대학 일부 교육과정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며 이에 대한 논산시민사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논의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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