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중학교(교장 성하철)에서는 11월 10일 오후 1시 30분 24회 동문들이 뜻을 모아 본교 교정에 아름다운 교훈탑을 세우고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총동창회장, 운영위원장, 부위원장, 학부모회장, 학부모부회장, 24회 동창회장, 24회 동창 범띠회 회장, 부회장 등 본교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4회 동창 범띠회’ 졸업생 23명은 본교를 졸업 후에도 1달에 1회씩 모임을 가져 친목과 동문의 정을 쌓아가던 중 모교를 위해 뜻있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기금을 모았다.
처음에는 1년에 5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여 후배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마음을 갖고 있었으나 본교에 교훈탑이 없다는 것을 전해 듣고 23명 회원들의 뜻이 모여 교훈탑을 건립하게 된 것이다.
24회 동창 범띠회 박영선회장은 “저희 동문들의 힘으로 학교에 교훈탑을 세우게 되어 가슴 뿌듯하고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앞으로 장학금은 물론 학교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