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장 직속 전략기획실 신설 .자치행정국은 "친절행정국" 산업건설국은 "행복도시국 "으로 명칭변경.행복한 시민사회 구현에 역점
활기찬 논산, 행복한 시민을 위한 논산시 조직개편
- 일 잘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직경쟁력있는 행정조직으로의 재정비 -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새롭게 출발한 민선5기의 비전 달성과 대내・외 환경변화에 빠르게 대처하고, 일 잘 할 수 있는 효율적 조직경쟁력있는 행정조직으로의 재정비를 위해 조직개편안을 마련발표하였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공무원 스스로의 자체진단을 통해 기능, 직무, 인력 등 조직 전반의 효율적 운영여부를 점검한 결과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조직진단은 외부용역을 통해 실시되는데, 이번 논산시의 경우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기는 했지만 공무원 스스로 주체가 되어 문제점을 진단하고, 일 잘할 수 있는 효율적인 조직으로의 변신을 도모했다는 데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조직개편안을 살펴보면 우선 기획, 정책개발, 기업유치, 성과관리를 위한 시장직속기구의 ‘전략기획실’신설이 특히 돋보인다.
전략기획실을 시장직속기구화한 것은 논산의 발전을 위해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더 나아가 논산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개발까지도 황명선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가 읽히는 대목이다. 이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장’이라는 공약과 잘 어울리는 획기적인 발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무원 개인능력, 각 부서별 업무성과 등을 관리하기 위한 ‘성과관리팀’의 신설은 효율적 효과적 조직운영 및 공명정대한 인사관리에 대한 황명선 시장의 의지가 크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황시장이 수차례 강조했던 ‘친절도시’, ‘행복한 시민’ 등의 대민 약속도 이번 조직개편안에 담겨있다. ‘친절행정국(現자치행정국)’ ‘행복도시국(現산업건설국)’으로 局명칭을 변경한데 이어, 복지수요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사회복지과’의 신설, 허가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원스톱민원과’의 신설 등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밖에, 행정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취암부창동주민센터에는 ‘주민생활담당’을 신설, 주민서비스 제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였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논산시 본청은 3국1단20과1실2담당관94담당, 직속기관은 2직속4과15담당, 사업소는 3사업소10담당, 읍면동은 15개읍면동 45담당으로 직제가 재편되며, 앞으로 정원배분 및 기능별 사무조정 작업을 한 후 의회상정을 거쳐 내년 정기인사부터 시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자료> 논산시 조직개편안의 내용
이번 조직개편안의 구체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기획, 정책개발, 기업유치, 성과관리를 전담하는 시장직속기구인 ‘전략기획실’ 신설
2) ‘친절행정국(現자치행정국)’․‘행복도시국(現산업건설국)’으로 局명칭을 변경
3) 대・내외 홍보강화와 브랜드, 도시디자인을 총괄하는 홍보담당관 신설
4) 복지수요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사회복지과’의 신설
5) 허가민원의 신속한 처리를 위한 ‘원스톱민원과’의 신설
6) 도로명사업의 효율적 추진 등을 위해 지적업무를 분리한 지적과 및 재난예방 강화를 위한 치수방재과 신설
7) 운영상 비효율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유사중복 업무의 통합을 통하여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도시과와 주택과를 도시주택과로 통합
8) 환경사업소와 수도사업소를 통합하여 본청에 맑은물과로 변경 신설
9) 농업기술센터 소득기술과는 지도직의 직급별 정원책정기준에 맞추어 소득기술과를 폐지하고 2개과로 통합
10) 官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행정구현과 업무의 조정․이관등에 따라 예산감사담당관(現기획감사담당관), 환경과(現환경보호과), 경제지원과(現지역경제과), 산림공원과(現산림녹지과), 보건사업과(現보건위생과)로 명칭을 변경
11) 읍면동의 경우, 총무담당과 주민생활담당이 분리되어 있던 5개면(성동, 광석, 연산, 양촌, 은진)에서는 주민생활담당으로 통합하였고, 취암․부창동에서는 인구 등 행정여건을 고려하여 현행 총무담당만 두었던 것을 총무담당과 주민생활담당으로 분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