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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양촌, 자연 그대로를 담아』 2008 양촌곶감축제 개최
논산시 양촌면에서는 오는 11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일간에 걸쳐
2008 양촌곶감축제를 개최한다.
양촌 곶감의 명성을 널리 홍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화합 도모를 목적으로 200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양촌곶감축제는 『아름다운 양촌, 자연 그대로를 담아』라는 주제를 갖고 양촌면 일원에서 다채롭고 독특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지게 되는데 주요행사 일정으로는 11월 29일 첫째 날은 오전 12시부터 해군 의장대 퍼레이드 및 군악대 공연으로 식전행사가 펼쳐지고, 오후 1시부터는 2008 양촌곶감축제 개막식이 거행되며, 오후 3시부터는 시민노래자랑이 120분간 열리며 초청가수로는 인기가수 장윤정이 출연한다.
당일 놀이마당에서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다슬기잡기체험, 곶감씨 멀리뱉기, 곶감 시식회 등이 펼쳐지며 그외 체험행사도 풍부하다.
둘째 날인 11월 30일은 동춘서커스의 현란한 공연을 시작으로 양촌 초등학교 강당에서 세계적인 마술사 이은결의 화려한 매직쇼 및 팬 사인회가 이어지고, 양촌곶감축제의 백미인 송어잡기체험이 인내천에서 개최된다. 그밖에 줄타기 공연 및 줄타기 체험, 토끼몰이 체험, 수상 자전거 타기, 해군홍보단 공연, 면민화합한마당, 곶감깎기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 30여개가 개최된다.
마지막 행사로 오후 4시 30분에는 곶감 씨 LOTTO 추첨이 1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실시되며 11월의 마지막 행운을 기대케 해 준다.
이번 2008 양촌곶감축제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구성되어 자녀들의 농촌생활 이해 및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양촌면 일원에는 몽실몽실하고 뻔적이는 거대한 바위벼랑들이 층을 이뤄 형성된 바랑산(555m, 양촌면 오산리 소재)이 있어 행락객에게는 축제와 함께 하면 더욱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을의 끝자락에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한 양촌 인내천에 와 자연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를 만끽하며 청정지역 양촌의 달콤하고 쫀득한 햇살을 한입 가득 머금고 돌아가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