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불볕더위에 어제 200명 이상 응급실행…3명 숨져
올해 5월 15일부터 온열질환자 누적 3천명 넘어
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날 전국 500여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 환자 수는 202명으로 집계됐다. 3명은 숨졌다.
폭염에 온열질환자 증가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폭염이 이어지며 온열질환자 발생도 늘어나고 있는 7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소방서 정자119안전센터에서 문연호 소방장과 김승태 소방사가 얼음조끼와 아이스팩 등 폭염 관련 물품을 준비하고 있다. 2026.8.7
xanadu@yna.co.kr
올해 5월 15일부터 가동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통해 파악된 누적 환자 수는 3천89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는 26명이다.
지난 달 중순까지 하루 50명 이하였던 온열질환자는 이달 들어 매일 세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3일에는 208명, 4일에는 211명, 5일은 223명 등 사흘 연속 200명대 환자가 나오다가 6일 194명으로 소폭 줄었지만 하루 만에 다시 증가했다.
지역별로 전날 온열질환자는 경기지역이 6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35명으로 그다음이었다.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의 76.8%는 남성이다. 연령별로 보면 35.1%가 65세 이상 노인이었다.
질환별로는 열탈진이 61.4%로 과반을 차지했고, 열사병이 18.0%, 열경련이 10.8% 순이었다.
발생 시간은 아침 6∼10시가 12.8%를 차지했다. 열대야 등으로 밤새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아침에도 더운 날씨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어 오후 2∼3시에 발생한 환자 비중이 9.9%, 오후 3∼4시 9.8%, 오후 4∼5시 9.2% 등이다.
발생 장소는 실외 작업장이 25.1%, 길가 12.8%, 논밭 11.9% 등으로 실외(74.9%)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다만, 집에서 온열질환으로 신고된 경우도 8.9%에 달했다.
온열질환을 피하려면 폭염 시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물을 자주 마셔 체내 수분을 유지해야 한다. 술이나 카페인 음료는 탈수를 유발할 수 있어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
불가피하게 외출할 때는 밝은색의 헐렁한 옷을 입고, 양산이나 모자로 햇볕을 막는 게 좋다.
cin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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