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신임 스틸 美대사, 남대문 호떡 들고 '찰칵'…친밀감 부각
"서울 다시 알아가는 시간 설레"…광화문 앞 사진도 X에 공개
남대문시장을 찾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미셸 스틸 대사 X.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부임 직후 광화문과 남대문시장 등을 잇달아 방문한 모습을 공개하며 친밀함을 부각했다.
스틸 대사는 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남대문시장을 방문했다고 알리며 "오랜만에 다시 찾은 남대문시장에서 옛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것이 변했지만 따뜻한 정과 활기, 정겨운 풍경은 기억 속 모습 그대로였다"며 "익숙하면서도 새롭게 다가오는 서울을 다시 알아가는 시간이 참 설렌다"고 썼다.
남편인 숀 스틸 변호사와 시장 앞에서 '손하트' 포즈를 취하거나 호떡을 든 채 상인과 밝은 표정으로 찍은 사진 등도 공개했다.
전날에는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세종대왕 동상을 지나면서 한국의 뛰어난 혁신과 리더십의 유산을 다시금 떠올렸다"며 "여러분과 만들어갈 여정이 기대된다.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임 직후 한국의 상징적인 장소와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으면서 한국 사회와의 접촉면을 넓히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앞서 그는 한국 도착 당일에는 영락교회를 방문했다. 실향민인 스틸 대사의 부모가 이 교회를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계 첫 여성 주한미국대사인 스틸 대사는 지난달 30일 한국에 부임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5년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자 가족 출신으로,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선출 위원,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행정책임자) 등을 역임한 뒤 지난 2021년부터 4년간 공화당 소속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다.
스틸 대사는 지난달 31일 연합뉴스 기고문에서 "나는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위한 핵심축으로 지속되고, 양국 국민의 필요를 계속해서 충족시켜 나갈 수 있도록 대한민국과 함께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미셸 스틸 대사 X. 재판매 및 DB 금지]
s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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