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다수확용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 농가소득 향상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7일 경상남도 합천의 여름딸기 실증 재배 농가에서 다수확용 여름딸기 신품종 ‘예랑’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평가회에서 농가와 육종가,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예랑’ 생육과 과실 특성을 확인하고 현장 재배 적응성과 보급 가능성을 평가하고 향후 재배 확대와 현장 보급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자리에서는 과실 모양, 크기, 맛, 경도, 수량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재배 확대와 현장 보급 방향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신품종 ‘예랑’*은 고온 환경에서도 꽃대가 잘 만들어져 여름부터 가을까지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다수성 여름딸기 품종이다.[*모양이 예쁘고 사랑스럽다는 뜻에서 지은 이름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기존 여름딸기 품종은 7∼9월 고온기에 생육이 약해지거나 수확이 일시적으로 끊기는 수확 휴식기가 나타나 안정 생산이 어려울 수 있지만, ‘예랑’은 고온기에도 휴식기 없이 연속 수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예랑’ 수량은 10아르(a)당 4,667kg으로 대조 품종 3,472kg보다 34% 많다. 과실은 균일한 원추형이며, 평균 과중은 11.3g으로 대조 품종 8.9g보다 커 상품성도 우수하다.
여름딸기를 재배하는 배현표 농업인(경남 합천)은 “최근 고랭지에서도 이상고온으로 여름딸기 수확 휴식기가 길어지고 있는데, 고온기에도 수확이 끊기지 않는 품종이 개발돼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평가회를 계기로 경남 합천 지역을 중심으로 신품종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우수 신품종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산 여름딸기 품종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품종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예랑’ 품종 보급은 농촌진흥청에서 담당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령지농업연구소(033-330-1810)로 문의하면 된다. 현재 품종등록시험 중으로 내년부터 통상실시권 계약을 통해 보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 조광수 소장은 “여름딸기는 여름부터 가을까지 생산할 수 있어 딸기 공급이 부족한 시기(단경기)에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유망 작목”이라며 “현장 중심의 품종 개발과 평가를 통해 국산 여름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미 전국 각지역에서 여름딸기를 농가의 효자작목으로 재배 면적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서도 떨기의 본향을 자처하는 논산시는 내년 세계 딸기액스포를 개최한다는 야심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력 투구하고 있다지만 정작 딸기산업의 진흥을 통해 농기소득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여름딸기 재배 에는 별무관심이어서 향후 논산시도 여름딸기 재배에 대한 특별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