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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환 취암 11통장 80대에 반찬가게 창업 눈길, 이웃들 부인 강덕례 여사 손맛은 일품 소문난지 오래 , 발길 줄이어
  • 편집국
  • 등록 2026-07-06 19:18:52
  • 수정 2026-07-07 12: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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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삶을 서서히  돌아볼  나이  80을 넘긴    배창환  퇴암 11통장이   71살된   부인 강덕례  님과 함께   화지중앙시장  한복판에   젓갈 반찬  전문점을   개업하고 나서   주변을  놀라게 하고 있다.


삶이  곤고한 터도  아닌   터에    반찬가게를  운영한다는 것이    고객들의   입맛을 겨냥한  수고로움이   만만치  않게  뒤따르는  터여서  더 그렇다.


 논산 토박이로   초중고를  논산에서 나와  남달이  지역봉사홀동에도  앞장서온   배창환   사장은   십 수년째   취암 11통 통장 직을 맡아   지역봉사활동에   적극적이며    오랜동안을 반월초등학교 앞에서   어린  학생들의  안전도우미로도   활동하는 등   한시도   몸을  쉬지않은  열혈청년같은  삶을  영위해온 터인데다    광천식품의  실질적인  운영자인  부인  강덕례 [71] 여사 또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 게  늘 넉넉한  눈길을   보내오면서   때때로  손수 담근    맛갈진  반찬들을   제공해온터여서   그 손맛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처음   아내가   반찬가게를  해보고 싶다고  의견을 내놨을 때   반신반의 했던  배창환 통장은   아직은 건강한 터에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는   간곡한  아내의  청에  당혹하기도 했지만    평생 접해온  아내의   반찬  솜씨를  믿는 구석이 있어  결국   아내가  사장인   반찬가게   "광천식품"의   홍보사원이  되기로   작정했다며 빙긋 웃어  보였다.


 지난 7월 1일  개업한  광천식품에  들려   맛갈스런   반찬들을 구매한   한   지인은    덕례언니가   만들어낸  반찬은   우선 믿고 먹는다며    수십년을    접해온  강덕례   대표의   맛갈스런   손맛을   극찬 했다.


  강덕례  대표는   광천식품의  자랑거리는 뭐냐고  묻는 기자에게   배시시 웃으며   "모든 반찬은    내 남편과  내 아이들이 먹을   반찬을 만든다"는   원칙을 지키고  정성을  기울이는  것이라며   빙그레  웃었다.


 나이가  70이 넘어   힘들지 않겠느냐는  물음에 대해서는   늙었다고   몸을 쉬는  일상이야말로   더힘들지않겠느냐며   아직은  견딜만한 체력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미   수년째  강덕례  사장이  빚어낸    반찬 몆가지를    맛있게  먹어본 터여서   광천식품의   맛이   다시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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