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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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신간] 무너졌다 다시 일어서는 어느 가족 이야기…'환한 어둠'
'아는 사람 집'·'단추로 수프를 끓이는 저녁'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 환한 어둠 = 황시운 지음.
황시운 작가가 15년 만에 내놓은 장편 소설.
2007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작가는 2011년 제4회 창비장편소설상을 받았다. 수상 몇 달 뒤 추락 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되는 아픔을 겪은 작가는 하루하루 통증과 싸우면서도 글쓰기를 놓지 않았다.
이번 작품은 깊은 수렁에 빠진 한 가족이 해체됐다가 다시 모이는 과정을 그린다. 견고해 보였던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예기치 못한 불행 앞에서 얼마나 쉽게 무너져내릴 수 있는지, 또 그 울타리를 다시 세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를 다룬다.
불행을 통해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 속에서도 서로의 손을 놓지 않을 용기가 우리에게 있느냐는 질문을 던진다.
마이디어북스. 276쪽.

▲ 아는 사람 집 = 허수경 지음.
허수경(1964∼2018) 시인의 유고 산문집이다.
시인이 남기고 간 노트북에는 출처 없이 저장된 몇편의 파일만이 남았다. 일부 원고는 제목만 있었고, 일부는 웹진 '민연'의 이름을 달고 있었다.
책의 1부는 2011년에서 2014년 사이 고려대학교 웹진 '민연'에 발표한 연재 원고 모음을 담았다.
책 제목은 시집 '내 영혼은 오래되었으나'에 실린 '바다가'에서 빌려왔다.
난다. 128쪽.

▲ 단추로 수프를 끓이는 저녁 = 백현 지음.
1987년 '심상'으로 등단한 시인 백현이 '어제의 나는 내가 아니라고' 이후 9년 만에 펴내는 세 번째 시집.
수록작 '복도'는 제18회 서정시학상을 수상했다.
시인은 가파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시간의 무게와 그 의미를 넌지시 일러준다.
서정시학. 148쪽.
kj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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