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국힘 "한성숙, 준법·도덕성 결격 심각"…與 "흠집내기"(종합)
국민의힘 "총리 후보자 지명 철회해야"…민주 "낙마사유 없다"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는 김한규 원내정책수석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원내정책수석부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5 hkmpooh@yna.co.kr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정연솔 기자 = 여야는 22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25∼26일)를 앞두고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질 문제로 장외공방을 벌였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소속 국민의힘 김희정·강승규·조정훈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 증축과 편법 탈세 의혹 등 준법성과 도덕성 결격 사유가 심각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지금이라도 한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한 후보자는 의혹을 해소하기는커녕 책임을 전가하고 회피하는 모습으로 일관해왔다"며 "이미 중기부 장관 때 지적된 불법 증축에 대한 시정명령을 1년간 이행강제금으로 뭉개며 불법 영업을 지속하다가 총리 후보자로 지명되고서야 부랴부랴 '벼락치기 철거 가림막'을 치고 있는 오만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어 "가족 간 편법 증여 논란이 현재진행형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올해 2월 동생에게 추가로 1억원을 또다시 대여하는 방식으로 세법을 교묘히 회피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후보자가 네이버 서비스총괄이사(부사장) 재직 당시 네이버가 성남FC에 40억원을 후원했다는 의혹을 언급하며 "국민은 대통령과 오랜 기간 직·간접적으로 연결된 사안의 한 축에 있었던 인물이 총리 후보자로 지명되는 것이 적절한지 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여당 인사청문특위 간사인 김한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인청위원들이 억지 이유를 들어 총리 후보자 임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며 반박했다.
김 의원은 "(국민의힘이) 여러 이유를 들었지만, 어느 하나도 후보자가 낙마할 사유는 아니다"라며 "네이버 출신이라 안 된다는 억지 주장은 언급할 가치도 없어 보이며, 오히려 얼마나 후보자에 대해 검증할 게 없으면 그런 주장을 펼칠까 싶다"고 했다.
야당이 제기한 가족 간 거래 공세에 대해서는 "설사 경제적 여유가 있는 후보자가 동생을 남들보다 조금 배려했다고 한들 그게 국무총리 낙마 사유가 되느냐"며 "그게 국민 상식에 맞는 주장이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처럼 말도 안 되는 흠집내기에 매달리는 것은 오히려 야당 발언의 신뢰성만 약화시킬 뿐"이라며 "설득력 없는 주장만 내놓는 기자회견보단 정상적인 인사청문 절차 속에서 의미 있는 검증에 더 집중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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