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한화에어로 폭발 희생자들 눈물 속 발인…"이렇게 가면 어떡해"
헌화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5일 오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이 이날 오전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6.6.5 coolee@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들이 가족과 동료들의 마지막 배웅을 받으며 영면에 들었다.
7일 오전 대전 유성구 유성선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이번 폭발 참사로 숨진 희생자 5명 중 3명의 발인식이 잇따라 엄수됐다.
장례식 내내 굳은 얼굴로 고개조차 들지 못했던 유족들은 운구차로 옮겨지는 고인의 영정을 보고 다시 한번 울음을 터트렸다.
한 유가족은 출발 준비를 마친 운구차를 계속해서 두드리며 "이렇게 가면 어떻게 하느냐", "또다시 언제 보나"라며 오열하기도 했다.
이번 참사로 가장을 잃은 한 가족은 마지막까지 고인의 관에 손을 떼지 못하며 애끊는 절규를 토해냈다.
여승주 한화 부회장을 비롯해 손재일 대표이사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직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고인들과 친분이 있었던 동료들은 운구차가 이동하는 마지막 순간에 다다르자 끝내 참아왔던 눈물을 훔치며 북받치는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고인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세척공실에서 다 함께 일했던 노동자들로, 지난 1일 오전 로켓 추진제(화약) 세척 작업 중 발생한 폭발 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앞서 다른 희생자 1명의 발인식도 전날 엄수된 가운데 또 다른 희생자 한명의 시신은 같은 날 연고지인 타지역으로 운구돼 장례 절차를 진행 중으로, 오는 8일 영면에 든다.
coo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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