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6,3 논산시장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 기호 2번 백성현 논산시장이 31.000표[52.63%]를 얻어27.025 [45.88%]를 얻는데 그친 기호 1번 오인환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3.975 표차이다.
백성현 후보가 4년전 논산시장 선거에서 무려 63% 의 지지를 얻었던 선거이력에 비하면 이번 선거에서 45,8%의 지지를 얻은 것은 그에 미치지 못하기는 하지만 지난 4년간 시정 운영에 대한 평가여서 그에 버금한다는 말이 나온다.
더욱 민주당 집권기에 논산시장 3선 을 지낸 황명선 국회의원이 사실상 오인환 호보의 선거운동을 총지휘한 터여서 백성현 후보 측은 이번 선거에서 백성현 후보가 꺽은 상대는 오인환 후보가 아닌 황명선 의원 이었다는 호기로운 말도 내뱉고 있다.

6,3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백성현 시장 이 부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거 운동 초반만 해도 백성현 후보가 "힘있는 여당 시장후보론"을 내세우고 국회의원과 일심동체론의 깃발을 든 더불어 민주당 후보를 이기기는 어려울 것이라 여론이 무성 했었다.
적어도 민주당의 논산시장 공천자를 가려내는 후보 경선 전까지는 그랬다.
그러나 민주당 논산시장 공천자 경선과 관련해 오인환 후보가 일반 시민 및 당원 여론조사 경선에서 51%의 과반 득표로 민주당 논산시장 후보로 결정되면서 오인환 후보의 경선 경쟁자였던 김진호 김형도 서원 후보 등이 납득하기 어렵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충남도당 공심위나 사실상 공천과정에 상당한 영햘력을 미친 것으로 보는 황명선 당협위원장 측은 경선 탈락자들을 설득하지 못했다. 오인환 후보의 선거진영에는 김형도 후보 한사람만이 참여했다.
더욱 황명선 의원이 논산시장 재임 중 논산시의회 의장으로서 날카롭게 대립각을 새웠던 서원 전 논산시의회 의장은 1차 경선에서 탈락한 끝에 경선자 대열에 합류하는 우여곡절을 겪었던 터여서 아예 오인환 캠프와는 단절해 버렸다. 김진호 전 논산시의회 의장도 담을 쌓았다.
민주당의 논산시장 선거전을 승리로 이끌기 위한 필수전제 조건인 시장 공천 경쟁자들의 원팀 구성이 물건너 가면서 지역정가에서는 일찌감치 백성현 후보의 승리를 예견하는 소리가 높아지기 시작 했다.

특히 4년전 선거에서 논산시장으로 출마했던 김진호 전 논산시의회 의장이나 서원 전 논산시의회 의장은 아예 황명선 의원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오인환 후보 지지를 철회했던 것은 오인환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패배한 큰 이유중의 하나라는 시각이 그럴듯하게 회자된다.
거기다 상대적으로 기초의원 공천과 관련해서도 지역구에서 상당한 득표기반을 가진 것으로 회자되던 민병춘 조배식 의원들이 이탈하고 소위 전략공천의 이름으로 상식을 넘어서 황명선 의원 측근 중심의 이들을 앞세우면서는 전통적 지지층의 일부 이탈이 가시화 됐다.
거기다 각 지역에 포진한 기초의원 후보들 거의 모두 자신의 지역구에서의 당선을 위해 각자도생[各自圖生] 의 길을 택해 오인환 시장 후보 중심의 전투대형을 갖추지 못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다, 매번 선거때마다 선거지원을 위해 중앙당 치원의 정치적 명망가 그룹이 소위 지원 유세를 한답시고 몆번 지역구를 방문 하기는 했으나 소위 힘있는 집권여당 후보에 힘을 길어달라는 고답적인 연설 몆마디가 허공으로 흘렀을 뿐 '왜 오인환이어야 하는가?" 라는 명제에 대한 명쾌한 당위를 설파하지 못했다.
특히 주인공인 오인환 후보 자신이 왜 내가 논산시장이 되어야 하는가? 라거나 " 백성현이 시장이 돼서는 안된다 하는 내용의 논리를 명쾌하고 설득력있게 설파하지 못했다는 것도 이번선거 패인중의 하나이며 거기다 자신이 청와대 행정관을 지내고 두번의 도의원을 역임하면서 논산시민을 위해서 무언가 기여했다는 스토리 하나쯤은 발굴해 제시했어야 함에도 그저 힘있는 "여당 후보여야 논산발전을 이룰 수 있다"는 진부한 눌변의 연설로 일관해 유권자들의 시선을 끌지 못했고 아무런 감흥도 주지 못했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거기다 오인환 캠프의 치명적인 전략상의 실패로 들수 있는 대목중의 하나는 선거 종반에 접어들어 가진 소위 집중유세의 실패를 들 수 있겠다.
상대당 후보인 백성현 후보측은 장군마트 앞이나 시외버스터미널 백제 교차로 등지에서 가진 서너번의 집중유세를 펼치면서 적어도 수백명의 지지자 시민들이 운집케 하는 등 성공적인 막판 세과시를 펼친반면 오인환 후보측의 소위 집중유세는 각급 후보자들의 피켓을 든 선거운동원들 몆십명에 불과한 초라한 모습을 보여 백성현 후보측에 비해 열등한 모습을 보인것도 패착중의 하나로 지적될만 하겠다.
물론 민주당이 이번선거에서 기호엽 김종욱 두 도의원이 당선되고 기초의원도 " 가" 선거구 5석중 박노진 ,조용훈 후보 " 나" 선거구에서 이건창 김형준 후보를 " 다" 선거구에서 박민규 , 김태성 . 비례대표로 국중숙 등 7명을 당선시켜 논산시의회 의석 13석 중 7석을 점하게는 됐지만 이번선거의 완패는 아니라는 자기위안의 한 단면일 수 밖에 없는 초라한 성적표다.
아무튼 이번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백성현 후보는4년전 선거에서 동정표로 당선됐다는 꼬리표를 일거에 불식시키는데 성공한 것으로 비쳐진다,
또 일각에서 제기되는 것처럼 2년뒤인 2028년 4월 12일 실시되는 23대 총선에서 정치적 숙적[?]인 황명선 국회의원과의 숙명적인 한판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꼬리를 믈고 인구에 회자된다,
자신이 소위 집권당의 최고위원아면서도 자신의 선거구인 논산 계룡 금산 3개 지자체 중 논산과 계룡시장 자리를 국민의 힘에 내주고 간신히 금산군수 한자리만 지켜낸 정치구도상 황명선 의원의 정치적 입지도 현저히 위축되고 있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는 터여서 더 그렇다.
굿모닝논산 선임기자 김용훈
김대중 전 대통령 잠저시 수행비서 / 민주화운동관련자 인증 / 새정치국민회의 . 새천년민주당 충남도사무처장 / 제2대 논산시의원 /2001년도 논산시장 재선거 한나라당 공천 출마 / 충남도 인터넷신문 협회 회장 / 논산시기자협회장 / 논산 프레스클럽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