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연평균 10.7% 증가…세밀한 대책 필요"
국가데이터처, '한국의 사회동향 포럼' 개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는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 (대전=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이 지난 26일 정부대전청사 집무실에서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2026.3.29 2vs2@yna.co.kr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연평균 10.7%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1건당 사망자 비율도 전체 사고의 1.4배에 달하면서, 좀 더 세밀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가데이터처는 27일 대전통계센터에서 '데이터로 본 한국사회, 현안과 비전'을 주제로 제6회 한국의 사회동향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데이터처 국가데이터연구원이 지난해 12월 발간한 '한국의 사회동향' 보고서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김주영 한국교통연구원 교통빅데이터연구본부장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추이' 발표에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2005년 이후 연평균 10.7% 증가했다"며 "1건당 사망자 비율은 2024년 기준 전체 대비 약 1.4배"라고 지적했다.
이러한 데이터를 토대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특성을 고려한 세밀한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성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노인의 소득과 자산 빈곤' 발표에서 한국 노인의 소득 빈곤율이 공적이전을 통해 완화되고 있지만 여전히 높은 상태라는 점을 지적했다. 소득 빈곤과 자산 빈곤을 함께 고려한 정책수단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윤경 보사연 연구위원은 '후기 노인의 건강과 돌봄' 발표에서 후기 노인(75세 이상)은 복합 만성 질환 비율과 치매 유병률이 높으며, 전기노인(65∼74세)에 비해 노쇠와 일상 생활기능 제한을 많이 경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선영 보사연 연구위원은 '유자녀 여성의 고용률 변화와 부부의 고용·돌봄 분담' 발표에서 최근 미취학 자녀를 둔 여성의 고용률이 크게 상승했지만, 일가정양립을 위한 제도 접근성이나 고용환경, 부부의 돌봄분담 등에서 여전히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궁지영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은 '사교육 참여율 및 사교육비 변화 추이와 문제점' 발표에서 시기별로 사교육 참여율과 사교육비 변화 추이를 살펴보고, 과열 현상의 원인과 정책 방향에 관해 논의했다.
윤소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은 '소득계층별 여가 형태의 현황과 추이' 발표에서 계층별 문화예술, 스포츠, 여행 등 여가활동 경험의 차이와 비용, 만족도 등을 분석했다.
안형준 국가데이터처장은 "우리 사회의 주택, 교육, 노동 부문 현안과 고령자의 소득·건강·안전, 여성의 고용·돌봄, 사교육 추이 등을 살펴보고,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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