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트럼프 '쿠바 제재' 확대에…중국 "강압·압박 중단해야"
中 외교부, 비판 입장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바 정부를 겨냥한 제재 확대를 결정하자 중국은 이를 '불법적·일방적 제재'로 규정하고 미국에 중단을 촉구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기자와의 문답 형태로 홈페이지에 올린 입장문에서 "미국이 쿠바에 대한 불법적·일방적 제재를 더 강화해 실시하는 것은 쿠바 인민의 생존권·발전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고, 국제 관계의 기본 준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중국은 쿠바가 국가 주권과 안보를 수호하는 것을 굳게 지지하고, 쿠바 내정에 간섭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면서 "미국이 쿠바에 대한 봉쇄·제재와 모든 형식의 강압·압박을 즉각 중단하기를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현지시간) 쿠바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는 새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새로운 제재는 쿠바 정부의 안보 관련 부문을 지원하거나 부패 또는 심각한 인권 침해에 가담한 개인, 단체 및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정부 당국자와 요원, 정부에 대한 지지자들도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행정명령은 제재 대상과 거래하거나 거래를 촉진한 제삼자까지 제재하는 이른바 '2차 제재' 규정도 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반구(아메리카 대륙과 그 주변) 장악력 강화를 꾀하는 '돈로주의'(19세기 먼로주의의 트럼프 버전)를 표방하면서 1월 베네수엘라에 군사력을 투입해 반미 성향 지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압송했고, 2월 말 전쟁을 시작한 이란에 이어 '다음 순서는 쿠바'라는 말을 그간 여러 차례 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 미국 플로리다주(州)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우리 군대는 쿠바를 거의 즉시 점령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중국은 중남미 '반미 벨트' 핵심인 쿠바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미국의 대쿠바 봉쇄 해제를 꾸준히 요구해왔다.
x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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