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총파업 코앞인데…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은 해외로 휴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투쟁 결의대회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3일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4.23 xanadu@yna.co.kr
28일 업계에 따르면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은 최근 동남아로 일주일 일정의 휴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업노조는 현재 7만4천여명의 조합원이 가입한 삼성전자의 유일 과반노조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 삼성전자 노조동행까지 포함한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내 최대 노조이기도 하다.
지난 23일 초기업노조가 주최한 파업 결의대회에는 경찰 추산 4만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하기도 했다.
최승호 위원장은 당시 결의대회에서 "18일간 파업 시 최대 30조원의 손실을 입힐 수 있다"며 세를 과시하기도 했다.
최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에 대해 "반도체는 한 번 경쟁력에서 밀리면 회복하는 데 긴 시간이 걸리고 회복 못 하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파업이라는 사태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상한폐지 실현하자' (평택=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3일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의 '투명하게 바꾸고, 상한폐지 실현하자-4/23 투쟁 결의대회'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6.4.23 xanadu@yna.co.kr
그러나 삼성전자 노조는 연간 영업이익의 15%, 45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성과급을 요구하며 내달 21일부터 6월 7일까지 18일간 총파업을 강행할 태세다.
노조의 요구는 반도체 부문 국내 임직원 기준으로는 1인당 6억원에 육박하는 액수이자, 지난해 삼성전자 전체 연구개발비 37조7천억원을 훌쩍 넘는 수준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 위원장이 파업이 한 달도 안 남은 때 해외로 떠난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노조 내부에서도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 직원들이 가입하는 온라인 게시판에서는 "파업을 끝내고 가든 회사랑 결론을 내고 가든 해야 한다"며 "집회 잘 끝내고 파업 준비해야 하는데 중심을 잡아야 할 위원장이 장기 휴가라니 타이밍이 많이 아쉽다"는 반응이 나왔다.
최승호 위원장이 노조 홈페이지에 올린 글도 이번 휴가와 맞물려 논란이 되고 있다.
전날 최 위원장은 "다가올 총파업에서조차 끝내 사측의 편에 서서 동료들의 헌신을 방해한다면 더 이상 당신들을 동료로 바라보기 어려울 것"이라며 조합원들의 참여를 요구했으나, 해당 글이 작성된 시점이 휴가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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