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李대통령, 세월호 12주기 기억식 참석…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종합)
참사 유가족 일일이 악수하며 위로…유가족 "진상규명 부탁" 호소
靑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金여사, 눈물 훔치기도
세월호 희생자 추모하는 이재명 대통령 (안산=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묵념하고 있다. 2026.4.16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세월호 참사 추모 행사에 참석해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를 주제로 열린 '세월호 12주기 추모 기억식'에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자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국민 생명과 안전 수호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조했다.
추도사를 읽은 뒤에는 유가족을 포함한 참석자들을 향해 허리를 숙였다.
이 대통령 내외는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으로 구성된 합창단의 노래가 끝나자 참석자들과 함께 노란 리본을 흔들기도 했다.
김 여사가 눈물을 훔치는 모습도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대통령은 기억식이 끝난 뒤에도 바로 퇴장하지 않고 행사장에 머무르며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유가족들은 이 대통령을 보자 박수를 보냈고, 일부는 오열하며 "대통령님 고맙습니다", "진상규명을 꼭 부탁드립니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안공항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태원 참사,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사고, 대구 지하철 참사 등으로 숨진 희생자들의 유가족도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각종 참사 유가족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위로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억울함과 진상 규명 필요성 등을 호소하는 유가족들의 얘기를 묵묵히 경청했고, 눈물을 흘리는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의 어깨를 다독이기도 했다.
세월호를 기억하며 (안산=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서 추모 사이렌에 맞춰 묵념하고 있다. 2026.4.16 superdoo82@yna.co.kr
역대 대통령 가운데 세월호 추모 행사에 참여한 것은 이 대통령이 처음이다.
청와대 전은수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세월호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이며, 취임 후 처음 맞은 기억식 방문이라 뜻깊다"며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참사 11주기였던 지난해엔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 자격으로 기억식에 참석한 바 있다.
세월호 유가족들과 인사하는 이재명 대통령 (안산=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이 끝난 뒤 유가족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6.4.16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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