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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국‘제왕학(帝王學)’의 최고 명저 ‘경제학(經濟學)’의 고전『장단경』
  • 편집국
  • 등록 2026-04-13 15: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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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고전 <장단경>은 당나라 현종 시기에 활동했던 조유가 찬술한 책으로, 주요 내용은 하은주 삼대에서부터 당의 통일에 이르기까지 역대 왕조들의 흥망성쇠를 논의하고 역대 제왕들의 통치와 권모의 실제를 서술해 경세제민의 실질적인 방도를 제시한다. ‘제왕학(帝王學)’의 일대 명저로, 역대의 선비들은 이를 높이 평가하여 송대에 편찬된 <자치통감>에 비견했으며, 이에 따라 ‘소자치통감’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목차

장단경이란 어떤 책인가? 9
사고전서제요(四庫全書提要) 30
장단경 자서(自序) 35

권1 문상(文上) 41
제1편 대체(大體): 나라를 다스리는 큰 도리 43
제2편 임장(任長): 능력에 따라 일을 맡겨라 49
제3편 품목(品目): 인재의 유형을 살펴라 54
제4편 양재(量才): 인재의 그릇을 헤아려라 60
제5편 지인(知人): 사람을 알아보는 안목 66
제6편 찰상(察相): 상을 보고 사람을 판단하라 83
제7편 논사(論士): 선비를 논한다 93
제8편 정체(政體): 정치의 요체 111

권2 문중(文中) 115
제9편 군덕(君德): 군주의 덕을 평가하다 117
제10편 신행(臣行): 신하의 행실을 평가하다 152
제11편 덕표(德表): 덕을 닦고 몸을 바로 세워야 183
제12편 이란(理亂): 혼란을 다스리는 이치 192
권3 문하(文下)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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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 조선일보 2017년 7월 20일자 '한줄읽기'




저자 및 역자소개

조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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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대(唐代)의 대학자로, 사천(四川) 출신이며 자는 태빈(太賓)이다. 일찍이 백가의 책을 읽고 책략에 능통했다. 그는 세상에 이름을 알리는 일을 하찮게 여겼으며 부귀를 뜬구름같이 보았다. 당현종이 여러 차례 그를 불렀지만 모두 고사하여 나아가지 않고 은거했다.
조유가 『장단경』을 저술한 취지는 혼란한 천하를 구제하여 태평하게 나라를 다스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천하 백성들을 편안하게 살도록 하는데 있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천하대란을 평정하고 또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이 제왕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는 것이 선결조건이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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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성문 (옮긴이) 

저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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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출생. 서울대 국사학과 졸업.

MBC-TV에서 30년 근무.

워싱턴 특파원과 MBC 미디어 플러스 사장 등 역임.

17대 국회의원(한나라당, 대구) 퇴임 후 전통문화연구회, 한국역사문화원 등에서 사서오경 등 고전강좌 수강.

서강대 공공정책 대학원에서 ‘중국학’전공 석사학위.

북경, 상해를 오가며 역사, 철학, 병법 등 관련 자료 수집 및 연구.

현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재직중.




출판사 제공
책소개

중국‘제왕학(帝王學)’의 최고 명저
‘경제학(經濟學)’의 고전『장단경』

『장단경』은 당나라 현종 시기에 활동했던 조유가 찬술한 책으로, 주요 내용은 하은주 삼대에서부터 당의 통일에 이르기까지 역대 왕조들의 흥망성쇠를 논의하고 역대 제왕들의 통치와 권모의 실제를 서술해 경세제민의 실질적인 방도를 제시한다. ‘제왕학(帝王學)’의 일대 명저로, 역대의 선비들은 이를 높이 평가하여 송대에 편찬된 『자치통감』에 비견했으며, 이에 따라 ‘소자치통감’으로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장단’이라는 말은, 고금의 제왕들의 흥망과 왕도, 패업 등 치적을 살피고 제자백가의 경국제세의 학술을 논하여, 그 우열과 시비, 장단점을 가려본다는 뜻이다. 근래에 들어 『장단경』이 담고 있는 독창적인 역발상이라든가, 특히 사실의 반면과 이면을 들추어 오히려 ‘반면의 교훈’을 강조하는 논리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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