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조선 초기 세종조의 명장이며 단종의 충신인 순천김씨 김종서 대감의 후예인 김형도 논산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4월 3일 거행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돈암서원 춘향대제에 참례차 돈암서원 숭례사를 찾았다.
한창 제례 봉행을 진두지휘하던 김선의 원장이 김형도 후보를 웃어반기며 " 아이구 ,, 우리 사돈양반 오셨네요 반감습니다, 어서요십시요 라며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함께 동행했던 인사들은 광산김씨 문중의 대표적 위상을 갖는 김선의 원장이 김형도 후보를 향해 "사돈" 아라고 지칭하자 못내 의아한 표정을 짓기도 했으나 그 연원을 이해하는 주변의 몆몆 유림인사들은 빙그레 웃어 반겼다.
광산김씨 문중 사람들이 순천김씨 문중사람들에 대해 "사돈" 이라며 극진히 에우하는 이유가 굼금 해서 그 연유를 살폈다.
때는 조선조 중기 공맹의 가르침을 담은 조선성리학을 사람의 도리를 밝히는 "예힉"으로 재정립 했대서 " 동방예학의 종장 "으로 추앙받는 사계 김장생 선생이 한창 젊은 시절인 39세 때 정실 부인이던 부인 조씨가 아드님 김집 선생 등 3형제를 낳고 돌아가신 뒤 41세 때에 조선 초기의 명장이며 충신인 김종서 장군의 7대 손녀인 순천김씨와 재혼했다.
부실 순천김씨와 재혼한 김장생 선생은 현재 계룡시의 대표적 역사문화유적으로 알려진 "은농재" 에서 순천김씨 부인의 극진한 내조에 힘입어 학문에 정진하면서 숫한 유림제자들을 길러 냈고 그 수제자 그룹인 큰 아드님 김집선생과 우암송시열 동춘당 송준길 등 명현 거유를 길러냈다,

그러면서 김장생 선생과 부실인 순천김씨 사이에서는 아들 육형제와 두딸을 생산 하는 등 안정된 가정을 이루면서 김장생 선생은 84세 까지 장수를 누리셨고 김장생 선생이 84세를 일기로 돌아가시자 순천김씨 부인은 시계 김장생 선생의 3년상을 치르자 마자 자결 부군 김장생 선생의 뒤를 따랐다.

그런 순천김씨 부인의 고결한 행적이 알려지자 조정에서는 순천김씨 부인에게 효열의 정려를 내렸고 당시까지 명예를 회복 하지 못했던 김종서 장군의 신원 까지 이끌어 내게 됐다고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사정이 그렇다 보니 김장생 선생이 청년기에 적실부인 조씨 부인과 사별한 이후 수십년동안 극진히 사계 김장생 선생을 내조해온 순천김씨 부인에 대해 남다른 경외심을 갖게 됐고 광산김씨 문중과 순천김씨 문중과는 더없이 존중하는 사돈 지간이 됐다고 한 지역유림은 설명하기도 했다.
그러니 돈암서원 춘향대제에서 만난 사계 김장생 선생과 순천김씨 부인의 후예이기도한 김선의 원장이 김종서 장군의 후예인 순천김씨 김형도 후보를 살뜰하게 예우하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