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인력의 법칙'은 '일체유심조'
  • 뉴스관리자
  • 등록 2007-12-17 12:28:00

기사수정
 
요즘 ‘비밀(the secrests)’이란 영상물이 퍼지고 있고 거기에서는 ‘유인력의 법칙(the law of attraction)’을 설명하고 있다. ‘유인력의 법칙’은 우리 생각이 자석과 같아서 원하는 무엇이든 다 끌어당길 수 있는 유인력을 갖고 있어 ‘인생은 생각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

이와 같은 “유인력의 법칙은 불교에서의 일체유심조와 같다”는 주장이 점차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는 불교용어다. 한자풀이 “一(한 일)切(모두 체)唯(오직 유)心(마음 심)造(지을 조)”그대로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이 지어내는 것”을 뜻한다.

또한 기독교 성경 구약에 나오는 홍해의 기적이 이에 속하는 예로 널리 퍼지고 있다. 일체유심조는 화엄경(華嚴經)의 중심 사상으로, “일체의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에 있다”는 것을 일컫는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것

일체유심조와 관련한 인물이 신라의 고승 원효(元曉)대사다. 원효는 661년(문무왕 1)의상(義湘)대사와 함께 당나라 유학길에 올라, 당항성(唐項城, 南陽)에 이르러 어느 무덤 앞에서 잠을 잤다.

잠결에 목이 말라 물을 마셨는데, 날이 새어서 깨어 보니 잠결에 마신 물이 해골에 괸 물이었음을 알고, 원효대사는 “대오(大悟)했다”고 한다.

아늑했던 집은 무너진 무덤이고, 그 시원했던 물은 썩은 물이었다는 점에 두려워하고 구역질을 하였으나, 문득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이 달라 보인다”는 것을 깨닫는다.

즉 중요한 것은 물상이 아니라 바로 자신의 마음 그 자체로 “사람은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며 “자신이 자기 자신을 자해한다면 그만큼 자신이 나약해지며, 자신이 자기 자신을 드높인다면 그만큼 존귀한 사람이 된다”고 한다. 즉 “모든 것은 오로지 마음에 달렸음을 깨달은 원효대사는 그 길로 유학을 포기하고 돌아와 불교의 대중화에 힘썼다.

‘유인력의 법칙’은 '끼리끼리'나 '유유상종'등으로 표현

‘비밀(the secrests)’이란 제목으로 널리 퍼지고 있는 영상물에서의 ‘유인력의 법칙’이란, "비슷한 것은 비슷한 대로 유사한 것을 끌어당긴다“며 ”끼리끼리“나 ”유유상종“등으로 표현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주위에서 유인력의 법칙으로 일어나는 예를 쉽게 볼 수 있다. 예를 들어 매일 '병'에 대한 말만 하는 사람은 병이 걸리고, 매일 풍요에 대해서, 부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사람은 정말 부자가 되는 것도 좋은 예다.

이 세상에 절대로 우연히 일어나는 것은 하나도 없다. 과거에 일어난 일을 생각하건, 지금 현재 어떤 것을 바라보건, 아니면 미래에 일어날 일을 상상하건, 지금 이 순간 무엇에 집중하고 무엇에 관심을 갖는가에 따라 유인력의 법칙이 지금 이 순간 반응하여 일어나고 있다.

유인력의 법칙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당신 자신을 하나의 자석이라고 생각해, 당신이 어떤 생각을 하건, 어떤 느낌인가에 따라 그것에 맞는 것을 끌어당긴다. 뚱뚱하다고 생각하면 날씬한 몸매를 끌어당기지 못하듯, 가난하다고 생각하면 풍요로움을 끌어당길 수 없다.

유인력의 법칙은 불교, 기독교의 원리와 같다

세상을 원망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원망하지 말고, 부모를, 남편을, 아내를, 자식을 원망하지 말고, 자신의 믿음이 무엇이고, 생각의 흐름이 어디에서 나와 어디로 가는가를 바라보고 또 바라보아야 한다.

“감사하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사모하라” “집중하다보면 원하는 바를 이루리라”가 우주의 법칙인 유인력의 법칙으로 불교의 ‘일체유심조’와 기독교의 (살전5;18)“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마17:20)"너희가 만일 믿음이 한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는 의미와 일맥상통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