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사우디 회의중 날아든 이란 미사일에 "군사대응 가능" 격분
아랍·이슬람 국가 외교장관 회의서 걸프국 '자위권' 강조
아랍 및 이슬람 지역 외무장관 회의 참석자들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중동 최대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는 필요할 경우 이란에 군사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재차 경고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슬람권 12개국 외무장관들은 이날 사우디 리야드에서 회의를 갖고 3주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 전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무장관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주거지역과 석유 시설, 공항, 담수화 설비 등 민간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은 행위는 어떤 상황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이란은) 즉각적으로 공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성명에 따르면, 외무장관들은 회의 석상에서 걸프 국가들의 자위권을 거듭 강조했다.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 사우디 외교장관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란의 반복적인 공격에 대한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했다.
파이살 장관은 이란이 공격을 통해 주변국에 압박을 가하려 한다면서 "(이란의) 압박은 역효과를 낳을 것이다. 우리가 분명히 밝힌 바와 같이, 우리는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군사적 조처를 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우디나 걸프 국가들 누구도 협박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확전에는 확전으로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파이살 장관은 이날 외교장관 회의가 진행되던 와중에 리야드로 미사일이 날아든 것과 관련해서도 "많은 외교관이 회의 중인 리야드를 표적으로 삼은 것은 이란이 외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가장 명확한 신호"라면서 비판했다.
이날 리야드에서는 요격 미사일이 발사되는 모습이 목격되는 등 긴장이 고조됐다. 사우디 당국은 리아드로 향해 날아오던 탄도미사일을 공중에서 요격했다고 밝혔다.
중동 걸프 국가들은 그간 석유·가스 인프라를 겨냥한 이란의 공격에 직접적인 보복을 자제해왔지만, 이란이 교통·관광·금융 시설 등 민간 인프라까지 공격을 가하자 자위권을 강조하며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withw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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