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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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나성후 전 군·방산 전문가가 19일 계룡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보다 더 나은 계룡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의 길을 선택했다”며 “행사용 시장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일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전남 함평 출신인 나 후보는 군 복무 기간 전국 각지를 돌며 근무했고, 전역 후 계룡시에 정착했다. 그는 “군 시절에는 상부의 명령에 따라 이동했기 때문에 그 지역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기 어려웠다”며 “그러나 은퇴 후 스스로 선택해 정착한 계룡은 삶의 터전이 되었고, 잘못된 점을 보고도 모른 척하는 것은 주인의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나 후보는 계룡시 곳곳을 직접 다니며 현장을 확인하고 시민들을 만나 의견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청과 면사무소를 찾아가 여러 차례 건의하고 설득했지만 ‘예산이 없다’,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거절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시장이 되면 해결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 후보는 청렴과 헌신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그는 “시장 봉급의 50% 이상을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겠다”며 “재임 중 재산을 축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직 인사와 보직을 예측 가능하게 운영하고, 각종 공사와 자재 구매를 투명하게 집행해 전국에서 가장 청렴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나 후보는 군에서 조직관리·인사관리·위험관리 업무를 수행했고, 정책부서와 방위사업청에서 국책사업을 기획하고 예산을 반영·집행한 경험을 소개했다. 전역 후에는 대학과 민간기업, 연구소에서 근무하며 방산 분야 전문가로 활동해 왔다.
그는 “계룡은 군과의 협력이 필수적인 도시”라며 “누구와 무엇을 협의해야 하는지, 어떻게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나 후보는 이날 계룡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도 함께 발표했다.
우선 국방부 및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협의해 계룡산 직등산로를 복원하고, 주초석·괴목정·사계고택·입암저수지·향적산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굴뚝 없는 산업’인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광역철도망과 연계한 신도역 부활과 엄사지역 호남선 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복개 부지는 문화·체육시설과 공원, 주차장 등으로 활용해 도시 단절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케아 부지와 관련해서는 “지구지정 변경과 공영개발 등 현실적인 대안을 통해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국군의무사관학교 유치에도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신설기관은 논리와 전략을 갖추면 충분히 유치 가능하다”며 “계룡을 명실상부한 국방수도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분야에서는 용남고와 계룡고를 명문고로 육성하고 기숙사를 완비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교육특구 지정을 통해 방과 후 돌봄과 진로교육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원스톱 민원 시스템 구축, 계룡대 장병 ‘외식의 날’ 협조 추진, 공모사업과 신설을 통한 예산 2배 확대 등을 약속했다.
특히 계룡시 지역내에 긴급 사항이 발생했을 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좋합 의료기관이 없는 점에 착안 국군 보훈병원 지원 건립을 추진하고 단기적으로는 현재 군장병을 위한 최고수준의 의료서비스를 계룡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군당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또 지역언론인 들과의 묻고 답하는 질의 응답 순서에서 계룡시의 상징적 역사문화유산인 주초석 [柱礎石]이 군부대 안에 위치하고 있어 계룡시민은 물론 계룡을 찾는 관광객들의 관람 조차 용이하지 않은데 착안 계룡시장에 당선되면 임기초반에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 주초석을 시민과 국민 품에 돌려주겠다고 약속 했다.
나성후 박사는 그 외에도 4만 6천여 시민들이 모여사는 계룡시 지역내에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장례식장 및 예식장이 한곳도 없는 것은 시민들의 불편을 사는 일이라는 일부 언론인의 지적에 대해서 자신이 계룡시민으로 살아오면서 많은 분들이 그같은 지적을 해주셨다면서 그문제 또한 반드시 풀어내야할 당면 현안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나 후보는 “정치인이 혐오의 대상이 아니라 시민에게 꼭 필요한 존재로 인식되도록 하겠다”며 “기존 정치에 물들지 않은 깨끗한 목민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기에 연연하지 않고 옳은 일을 소신 있게 추진하겠다”며 “풍요로운 강소도시 계룡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계룡시장 선거 구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나성후 후보의 출마 선언이 향후 지역 정가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나성후 계룡시장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계룡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계룡시장에 출마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군인으로서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살았습니다. 이사할 때마다 주민등록은 옮겼지만, 제가 그 지역의 주민이고 주인이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짧으면 1년, 길면 2~3년 근무 후 다시 다른 지역으로 옮겨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곳은 삶의 터전이 아니라 근무지였습니다.
은퇴 후 계룡시에 정착하면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이곳은 제가 스스로 선택한 곳, 여생을 마칠 곳이라 생각하니 그때 비로소 도시가 보였습니다.잘못된 점이 보였습니다.고쳐야 할 점이 보였습니다.
발전시켜야 할 과제가 보였습니다.
그 순간부터 계룡은 ‘근무지’가 아니라 ‘내 도시’가 되었습니다.계룡시 구석구석을 돌아다녔습니다.
시민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시청과 면사무소를 찾아가 건의하고 설득했습니다.하지만 돌아오는 답은 대부분 같았습니다.“예산이 없습니다.”“실효성이 부족합니다.”
그때 깨달았습니다.시장이 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겠다고.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알고도 모른 척하는 것은 주인의 도리가 아니라고.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입니다.
먼 훗날 제 삶을 돌아보았을 때,가치 있게 살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가치 있는 삶이란 개인의 영달이 아니라이웃과 지역과 국가에 도움이 되는 삶이라 믿습니다.
저는 개인의 행복을 위해 출마한 것이 아닙니다.시민을 위해, 도시를 위해, 봉사하기 위해 나왔습니다.제가 그동안 국가와 사회로부터 받은 혜택을,지금 돌려드리지 않으면 평생 후회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그렇기에 취약계층의 아픔을 압니다.힘없는 사람의 눈물을 압니다.
제가 시장이 되면,봉급의 50% 이상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겠습니다.재산을 축적하거나 늘리지 않겠습니다.청렴한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며 살아왔습니다.앞으로도 그렇게 살겠습니다.
저는 군에서 조직관리, 인사관리, 위험관리를 했습니다.정책부서와 방위사업청에서, 국책사업을 기획하고 예산을 반영하고 집행했습니다.전역 후에는 대학, 기업, 연구소에서 활동하며 방산 분야 전문가로 일했습니다.계룡은 군사도시입니다.
군과의 협력이 필수입니다.누구와 협의해야 하는지,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어떻게 예산을 확보해야 하는지,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계룡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는 구호가 아니라 실천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계룡은 명실상부한 국방의 수도입니다. 군과의 전략적 협력이 곧 도시의 경쟁력입니다.저는 군 조직과 정책체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실질적인 협력창구를 만들어 추진하겠습니다.
국군의무사관학교와 군의 연구기관을 유치하겠습니다.논산시와 협력하여 통합사관학교를 유치하겠습니다.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계룡대 장병이 월 1회 외식의 날을 시행하도록 협조하겠습니다.
민군이 어떻게 상생해야 하는지 그 모델을 완성하겠습니다.
교육이 도시의 품격을 좌우합니다.용남고와 계룡고를 명문고로 육성하겠습니다.
계룡대 근무 군인들이 전출갈 때, 자녀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기숙사를 완비하겠습니다.더불어 교육특구 지정을 추진하겠습니다.방과 후 돌봄교실, 진로탐색교육, 특성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관광으로 계룡의 미래를 바꾸겠습니다.계룡산 등산로를 복원하겠습니다.
계룡산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습니다.주초석과 괴목정, 사계고택, 입암저수지, 향적산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카페거리, 벚꽃길, 상사화 같은 단지를 만들겠습니다.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굴뚝 없는 산업, 관광도시 계룡을 만들겠습니다.
행정의 혁신과 청렴도시 건설입니다.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되, 민원이 발생하면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만들어,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만들겠습니다.시청 문턱을 낮추겠습니다.
공사와 구매의 투명성을 높이겠습니다.
청렴도 전국 1위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외부 용역으로 운영하는 사회복지관, 노인복지시설, 시니어클럽, 학교급식센터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이 있어야 시민이 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습니다.시청에 공모사업과를 신설해, 예산을 현재의 2배 이상 확보하여 도시의 체질을 바꾸겠습니다.시장의 역할은 국회와 중앙정부에 요청하여,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계룡의 뜨거운 감자, 방치된 이케아 부지를 해결하겠습니다.상업유통지역을 변경하여 투자할 기업을 유치하겠습니다.투 트랙으로 충남도시개발공사와 협력하여 공영개발하는 방안도 추진하겠습니다.
엄사역 부활과 호남선 복개를 추진하겠습니다.
광역철도망과 연계하여 엄사역을 신설하여 역세권 개발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새로이 생기는 부지는 문화· 체육· 공원· 주차장, 재래시장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음과 진동, 도시단절을 해소하고 도시발전을 앞당기겠습니다.
도시가 번창하고 사람이 모여들게 하려면 경제가 잘 돌아가야 합니다. 일자리가 있고 돈이 벌리면 인구가 늘어나고 도시가 활성화됩니다.안전하고 풍요롭고 살맛나는 시민의 삶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 나성후,
계룡을 사랑합니다.계룡을 위해 일하겠습니다.계룡을 한 단계 더 높이 올리겠습니다.
정치인을 혐오의 대상이 아니라, 친근한 신뢰의 대상으로 바꾸겠습니다.
목민관의 역할을 잘 하겠습니다.시민과 소통하며 옳다고 믿는 일을 소신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도약하는 강소도시 계룡을 만들겠습니다.저는 행사용 시장이 되지 않겠습니다.
일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준비된 시장! 언행이 일치하는 시장! 힘있게 추진하는 시장! 인기에 연연하지 않는 소신있는 시장이 되겠습니다.저 나성후가 반드시 해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