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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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후 / 공학박사 / 육사 졸업 / 예비역 육군대령 /전 계룡시자유총연맹회장]
계룡시 역사와 스토리가 살아 숨 쉬는 관광도시로 도약할 때
계룡시는 작지만, 그 속에 담긴 역사와 문화의 깊이는 결코 작지 않다. 계룡산을 중심으로 태조 이성계의 건국 실화, 조선 후기 생활양식을 고스란히 보존한 사계고택, 군 문화의 상징인 계룡대, 지역 정체성을 담아낸 백중놀이와 향적산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문화·역사적 자산은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계룡시만의 이야기, 즉 스토리 기반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태조 이성계와 계룡산의 역사적 스토리텔링 강화다. 계룡산은 단순한 자연 명소가 아니라 조선 건국의 상징적 공간이다. 이성계가 새 도읍지를 이곳으로 고려했다는 사실은 이미 전국적 인지도를 갖고 있다.
이를 활용해 ‘태조 건국길’, 궁궐 주춧돌과 연계한 ‘왕도 예정지 역사관’은 독창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다. 특히 궁궐 주춧돌은 군부대 안에 위치하여 활용성이 적다. 관광객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
여기에 백중놀이와 사계고택은 전통문화 관광의 뼈대를 이룰 수 있다. 백중놀이는 공동체의 농경문화, 풍요 기원의 의미를 담고 있어 축제화하기에 최적의 소재다.
사계고택은 조선 시대 선비문화와 생활문화를 온전히 보여주는 살아 있는 역사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 두 자원을 연계해 전통음식·전통의복·풍물체험 등과 결합하면 ‘문화 체험형 관광’으로 확장할 수 있다.
향적산과 계룡대는 현대적 관광 포인트로 개발할 수 있다. 향적산은 트래킹과 치유 관광에 적합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만큼, 웰니스 관광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
계룡대는 대한민국 국방의 중심지로서 군 문화 체험, 안보 관광 프로그램 등 다른 지역에서 쉽게 만들 수 없는 차별성을 지닌다. 의장대와 군악대 공연, 군 장비 체험, 청소년 안보 캠프 등은 계룡시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 콘텐츠가 될 것이다.
스토리가 있는 관광도시, 그 미래가 눈앞에 와 있다. 이것을 이루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