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시 농촌지도소에서 논산시 농업기술센터로 진화하면서 창립 70년의 역사를 일군 논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창립 이래 첫 여성소장 시대를 열었다.
지난 1월 1일자 논산시 인사발령을 통해 4급승진과 함께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최초의 여성소장으로 발탁된 남태순 소장은 취임 일성으로 "논산농업의 세계화 "를 통한 논산중흥 시대를 여는데 초석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로 공직에 몸담은지 30년차를 맞는 남태순 소장은 지난 2021년 첫 여성 지도관[사무관 ]으로 발탁돼 핵심보직인 기술보급과장을 역임하기 까지 " 처[處]하는 곳마다 주인이 된다 " 는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책임감으로 주어진 직임마다에서 발군의 업무 추진 능력을 평가받아왔고 보기드물게 국무총리 모범공무원상을 수상하는 가하면 논산시 산하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친절왕에 선발되기도 해 일찍부터 차세대 소장감으로 주목을 받아오기도 했다.
논산군 두마면 [현 계룡시] 태생인 남태순 소장은 한밭고와 실업전문대학을 졸업하고 방통대 를 졸업한 뒤 주경야독으로 충남대학교 대학원 원예학과를 졸업했으리만큼 치열한 학구파로 당시로선 보기드물게 농촌 지도직을 선망. 임용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 . 삶의 전반생을 농촌 부흥의 소명감으로 전력투구해 왔다고 말했다.
남태순 소장은 우리 논산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형 도시이면서도 군수산업 도시로의 진화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꿈구고 있다며 그 바탕은 누가 뭐래도 농업진흥에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남태순 소장은 논산농업 부흥의 기반은 누가 뭐래도 농업인들의 작목별 농업 경영역량을 배양하는데 주력 농업대학 품목별 연구회 등 연중 120회에 달하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우량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앞으로의 농업방향은 맛과 질이 뛰어난 농산물 생산에 더해 세계 선진제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친환경 농산물 검증이라는 두가지 방향의 충족에 있다고 진단하고 뛰어난 농약검증과정을 강화한 친환경 농산품 시스템을 강화하고 논산산 전 농산물의 무농약 인증화를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다부진 결의를 보였다.
남태순 소장은 또 논산 농업정책방향을 옳게 수립하고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꾀해 나가기 위해서는 논산시 지역내 10개 농협과 산림조합 축산협동조합장 등 12개 조합장님들과 적어도 두달에 한번씩은 회합을 갖고 논산시 농산물의 세게화를 주제로한 실효적인 논산농업 정책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며 이의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 시장께 건의 할 것이라고 했다.
남태순 소장은 매년 논산시 농업기술센터가 논산시 농업발전에 기여한 작목별 우수농업경영인을 선정 농업대상을 수여해 오고 있으나 선거법 등 갖가지 법적인 제재로 인해 달랑 표창패만 주고 있는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며 좀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논산농업발전에 지대한 공현을 한 농업대상 수장자에게는 표창패 이외에도 상당한 혜택을 부여하는 방안을 시장께 조심스럽게 건의할 생각이라고도 했다.
남태순 소장은 현재 논산시 농업기술센터에는 공모직 까지 포함해 70여명의 직원들이 주어진 갖가지 직임 완수에 전력 투구하고 있고 그 어느기관에 비해도 손색없는 융화[融和]의 일체감으로 논산농업발전을 위해 전력 투구하고 있는데 대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세상이 어떻게 변화해 가든지 우리가 높이 들어 펼쳐야 할 깃발은 언제 들어도 가슴 뛸 농자천하지대본 [農者天下之大本]이라는 말로 격려를 대신한다고 했다.
남태순 소장은 치열한 독서광으로 동서양 고전은 물론 농업관련 전문서적 등 적어도 한달에 10권 이상은 탐독하고 있다면서 특히 사람의 사람다운 길은 공자의 가르침을 엮은 논어[論語]를 탐독할 것을 후배 공직자들에 권한다고 했다.
남소장은 특히 논어의 첫구절 학이시습지 불역열호 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인부지이불온 [ 學而時習之 不亦悅乎. 有朋者遠方來 不亦樂乎 人不知而不慍不亦君者乎]는 사람이 한평생을 살면서 꼭 가슴에 새겨야 할 명문장으로 생각한다며 그 뜻은 ' 사람으로 한 삶을 살면서 날로 익히고 배워야 한다는 말씀이고 , 내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고 살든지 벗들이 나를 그리워 찾아오고 싶을 만큼 인성을 갖추어 살라는 말씀이며 특히 내가 행하는 일들마다 남들이 알아주 않는다해도 성내지 않은 인성을 갖추어라 는 뜻으로 해석한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