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켄 리우가 읽어주는 도덕경"
설마하니 <종이 동물원>의 그 켄 리우가 맞다. 이 무슨 의아한 조합인가 물음표를 띄운 독자들을 위해 그는 자신이 도덕경에 빠지게 된 계기를 먼저 설명한다. 켄 리우는 스스로 인간의 노력을 통해 도래할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해왔다고 한다. 그런데 코로나 팬데믹 시기, 사람들은 위기 앞에서 뭉치기보단 증오와 폭력을 더 많이 선택했고, 그런 세계의 정치 앞에서 그는 더 이상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기가 불가능함을 깨달았다. 길을 잃은 그는 손에 잡히는 일들을 마구잡이로 하다 도덕경을 만나 읽기 시작했다. 이 어둠을 벗어날 수 있길 바라며.
도덕경에 들어있는 노자의 말은 "날카롭되 베지 않았고, 정의롭되 판단하지 않았으며, 희망을 품되 달콤하지 않았다." 도덕경은 어느새 그에게 위안과 다시금 걸을 힘을 주고 있었다. 이 책은 그가 도덕경과 나눈 대화다. 책은 도덕경의 내용이 한 페이지 나오고 그에 대한 켄 리우의 해석이 뒤따르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언젠가는 도덕경을 읽어 봐야지 생각했던 이나, 차마 읽을 생각을 해보지 못했던 이에겐 이 책이 뜻밖의 일독을 할 좋은 기회다. "읽다 보면 나도 끼어들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다."라는 말로 소설가 김연수가 추천했다.
- 인문 MD 김경영 (2025.12.05)
켄 리우, 『길을 찾는 책 도덕경』으로 한국 독자에게 보내는 인사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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