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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신 국회의원 시장 갈등양상 최고조,KDI는 19일 기자회견 통해 논산에 2.000억 투자 드론 분야 연구개발 투자 확대 입장 밝혀..
  • 편집국
  • 등록 2025-12-21 21:07:51
  • 수정 2025-12-22 1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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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현  논산시장이  취임 초부터  야심적으로 추진해온   양촌면 임화리  KDI가 경북 영주시에  최첨단 군수산업  단지를  조성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시장과의  갈등양상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이미 양촌면  임화리에  둥지를 튼  KDI 현지공장의  이전이나    추후  추진중인   첨단  군수산업단지  조성계획 자체가   무산될수   있다는 기우가 부른  파장이다.


 엄동의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12월 낮   백성현  시장을 지지하거나  보수  우파를  자처하는  일군[一群]의  시민들  150여명은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 쌈지공원에서  국방산업추진단  명의의  " 폭탄공장 프레임 선동이  논산의  미래를 박살   냈다"는 등의   구호를  담은 현수막을 내걸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드리는  건의  사항등을   낭독하고   시민 대표를  자처하는  서너명의  연사들이   황명선   국회의원의  사퇴를  요구하는 등   강도높은  비난 연설을  이어갔다.


그들의  주장은   황명선 국회의원이    백성현 시장이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온  KDI  중심의   군수산업  유치  계획을  소위   폭탄공장의  프레임을 씌워   퇴출시키고자   한다는   주장을 곁들인다


 KDI에   폭탄공장의  프레임을  씌워  내쫓고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뺏고   논산의  미래를  박살낸다고도  목청을 돋군다.

그러나  논란의  당사자인  KDI가 지난   19일   회사의  입장을  밝힌  보도자료에  적시한   내용과는   사뭇다르다.   동 보도자료에  의하면  KDI 정명모 대표는 황명선  국회의원실을 방문한 자리에서 KDI 논산을  첨단 방위산업인  드론 ,AI  로봇 RND&및 생산  거점으로 육성한다고  밝히고 있다.

 더욱   대단위  회사인 KDI가  영주시와 체결한  투자협약은   소위  대전권에  산재해 있던   관련  군수산업 육성기지를   이전 조성한다는  것으로   이미 조성해  가동중인 KDI를  이전  한다는 등의  주장은  터무니 없다는   입장인 것이다, 


 20일  KDI 가  배포한  보도자료 를 생산한 KDI본사  양호영 과장은 12월 20일 오후   굿모닝논산 기자와의   통화에서 KDI가 이미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내용이    KDI의   입장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KDI의  이같은  공식 보도자료  내용도   이미   적으로 규정한   황명선  국회의원 측의   변명이나  궤변으로   몰아가는   소위  보수  꾼들에게는  마이동풍이다.


그래서   입도 닫고  귀도 닫아버린   뜻있는 시민들의   한숨소리는   커져만 간다. 지난   4년을 두고  이어져온  백성현 시장과   황명선  국회의원의   갈등을 풀어제칠   묘수란    아예  없어  보인다,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의  한숨 소리는  더 커져만 갈   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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