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곶감에 크리스마스를 담다…논산양촌곶감축제 성황리 마무리
달콤한 곶감의 맛과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의 설렘이 어우러진 ‘2025 논산양촌곶감축제’가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의 겨울 여행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양촌곶감축제는 2대 논산시장이던 임성규 시장 재임중이던 2003년 11월 2일 첫 곶감축제를 개최한 이래 올해로 23회차를 맞는다.

양촌곶감은 곶감 생산량에 있어서는 산청이나 영동 동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비옥한 토양에서 영근 대봉 월아 등 당도가 뛰어난 감을 대둔산을 휘돌아 내리는 산간기후의 특성에 따른 덕장에서 숙성 하는 등으로 비견키 어려운 뛰어난 품질로 비교우위를 점하며 각광받아 왔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양촌면 양촌리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수만명의 방문객이 몰려들어 겨울을 대표하는 이색 축제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축제의 첫날인 12일에는 ‘크리스마스’와 ‘곶감’을 결합한 이색적인 콘텐츠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곶감으로 장식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점등되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대표 인기 프로그램인 ‘모락모락 바비큐존’은 장작불에 메추리와 떡갈비, 밤을 굽는 냄새가 고향의 정취를 떠올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2일차인 13일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축제의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시는 우천에 대비해 주무대와 관람석, 곶감 판매장 등 축제장 곳곳에 대형 천막과 비가림막을 설치해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주무대에선 관람객들이 빗속에서도 무대에 호응하며 춤을 추는 등 낭만적인 ‘빗속 축제’를 즐기는 낭만을 연출했다.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다시 맑게 갠 날씨 속에서 축제가 활기를 되찾았다. 곶감 판매장과 크리스마스 마켓, 각종 체험 공간 앞에는 긴 대기 줄이 서는 등 폐막 직전까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한편 논산시는 14일 오후 4시 폐막식을 갖고 기대이상의 축제 성과를 올렸다는 자평과는 달리 논산시 예산 2억 2천만원을 들인 이번 축제가 곶감산업 육성을 위한 성과적 측면에서는 미흡했다는 혹평도 뒤따른다.
특히 상당한 입점료를 내고 축제장 한켠에 자리잡은 야시장에서는 갖가지 의류는 물론 소형 농기계 등 생필품 판매량이 호조를 이루면서 그러잖아도 각종 온라인 쇼핑몰등을 통해 상품을 구입하는 추세에서 비롯된 논산 전통시장의 위축에 한몫한다는 지적도 있고보면 논산시가 내년도 양촌 곶감축제나 연산대축축제 야시장 개설과 관련해서는 야시장 개설과 관련 논산시 전통시장 상인들의 참여를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는 지적은 곰씹어 볼만한 대목으로 읽힌다,

또 축제 전반을 총괄하는 문화관광재단이 축제장 한켠에 입점한 소위 야시장 임대료에 관한한 자신들은 전혀 상관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있어 도대체 그 어떤 단체나 누구가 상당액으로 추정되는 임대료를 얼마를 받았고 그 용처가 무엇인지를 알 수도 없다고 말하고 있어 이는 내년도 축제 때부터는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라는 비판도 뒤다른다.
더욱 논산시비 2억2천만원이나 투입하는 지역축제를 개최하면서 이를 빌미로 받은 야시장 상인들의 임대료가 무슨명목으로 어떻게 쓰여졌는지에 대해서는 문화관광재단측이 자신들은 알바 없다고 말하고 있어 그 경위를 파악하고자 하는 일부 언론인들이 기 내용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조차 할수 없다는데서 그 의혹은 커지는 형국이다.

[치안 질서확립,범죄 예방을 위해 축제기간 내내 상주 근무한 경찰관들 ]
이번에 치른 양촌곶감축제 사흘동안 조금영 양촌면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면직원들은 지역내 사회단체 성원들로 구성된 각급 봉사자 들을 격려하고 축제의 시작단계부터 축제장 운영 전반에 대한 노력봉사를 펼쳐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고 논산시 보건소는 축제기간 사흘 내내 축제장에 의료지원반을 파견 축제장을 찾은 시민 및 관광객들의 의료서비스에 노고를 아끼자 않았다,

이번 곶감축제 개최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 축제 관계자는 올해 축제에는 총 수만명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가운데, 양촌 곶감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액은 예년 축제에서의 성과를 넘어서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 한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 한관계자는 논산의 겨울을 대표하는 양촌 곶감과 크리스마스를 결합한 이번 축제는 겨울철 논산의 대표 관광 축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였다고 말하기도 했다.

[논산시 보건소의 의료지원반 ]
논산시 관계자는 “올해 축제의 성공 비결은 양촌 곶감의 우수성에 크리스마스라는 감성을 더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든 것”이라며 논산양촌곶감축제를 대한민국의 12월을 대표하는 최고의 겨울 축제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양촌곶감축제 사흘동안 축제 첫날인 12월 12일에는 양촌면주민자치위 프로그램인 색소폰 연주 면민들의 사물놀이 .에어로빅 공연과 양촌면 어린이 측하공연 , 양촌풍물단 공연 , 논산시립합창단 공연과 개막식 이후에는 유명 연예인 박서진, 홍서연 공연으로 이어졌다.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지원한 조금영 면장과 전 현직 축제 추진위원장 ]
둘째날인 13일에는 백세간강위원회의 숫가락 난타공연, 고고장구공연 . 김은자 무용교실 단원들의 현대 전통무용 공연 , 크리스마스 캐롤 쑈,로 이어졌으며 마지막날인 14일에는 양촌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으로 댄스스포츠 공연과 논산 예술인 크리스마스 페스타 . 크리스마스 캐롤 쇼 와 페막공연으로는 이세벽과 쌍둥이 개그맨 상호 상민이 출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