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김산 무안군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반대"
김산 무안군수 [무안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김산 무안군수는 18일 의료폐기물 소각장 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불허와 관련 "군민들이 반대하는 소각시설은 군민을 대표하는 군수로서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이날 입장문을 내어 "군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을 지켜내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군수는 "의료폐기물은 운반과 보관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체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며 "소각 과정에서도 각종 환경오염 물질 배출로 주민들의 환경권, 재산권 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삼향읍 유교리에 추진하려던 소각장은 하루 36t 처리 규모로, 무안 지역의 하루 의료폐기물 발생량 0.45t의 78배에 달하는 과다 시설"이라며 "대도시와 타지역의 의료폐기물이 처리되는 것이 자명한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김 군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가동되면 인근 주민들의 환경과 생존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은 물론 무안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남악, 오룡 신도시 주민들의 주거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무안의 청정 이미지 훼손과 농산물 판매 감소, 관광산업에도 영향을 미쳐 지역경제 발전에 저해 요인이 되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안군 군 계획위원회는 지난 13일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을 위한 관리계획 변경안을 불승인했다.
해당 업체는 지난 2020년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사업 적절성 허가를 받아 2021년 무안군에 건립 계획서를 냈으나 반려됐다.
업체는 행정소송을 냈으며 대법원에서 승소해 지난해 7월부터 행정 절차가 재개됐지만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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