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논산시 지역에 거주하는 중견 주부들로 구성된 자생적 봉사단체 " 행복한 동행 [회장 ,한순이 ] 이 매월 두번씩 격주간으로 행하는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가 지역 향토연예인들의 재능기부와 각기 생업에 종사하는 이 미용사들이 남여 어르신들을 상대로 이미용 봉사까지 곁들여 사랑의 화음 [和音]을 키우고 있다. 뜻잇는 시민들의 지원도 잇따른다.

11월 두번째 화요일인 11월 11일 낮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 쌈지공원에서 행해진 무료점심 나눔 행사장은 원근각지에서 모여든 남 여 어르신 , 장애우 근로자 등 150여명이 행복한 동행 회원들이 정성스레 빚어낸 1식 5찬의 푸짐한 점심을 즐기며 지역 향토연예인들이 번갈아 출연해 토해내는 구성진 노래가락에 흥겨워 했다.

남여 회원들이 연신 새로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점심상을 나르는 한켠에서는 점심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이 노성항공학교에서 간부미용실을 운영하는 김창옥 , 부여수련원에 근무하면서 연차까지 내고 봉사대열에 참여한 이진환 미용사로부터 이,미용 봉사를 받고 있었다.
행복한 동행의 무료급식 행사 초창기부터 한순이 회장을 도와 천막 의자 음향기기등을 무료로 제공해온 천일영 부회장은 각설이 차림으로 흥겨운 민요 가락을 구성지게 부르는 등 한껏 흥을 돋웠고 우정출연한 둉료 연예인들도 어르신들의 귀에 익은 가요를 열창 행사장 분위기를 띄웠다.

이날 회원들이 마련한 점심을 마친 부창동 거주 배유연 [83] 할머니는 홀로 살면서 살림도 여의치않아 제대로 된 밥한그릇 먹기가 여의치 않은데 매월 두번이지만 이곳에 오면 맛진 점심에 이미용 봉사까지 받고보니 더없이 좋고 특히 같은 처지의 이웃들과 만나 회포를 푸는 시간이어서 더 그렇다고 말했다.
2기행복한 동행을 출범 시킨 한순이 회장은 외부의 도움없이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를 시작 할 당시에는 이런런 걱정이 많았지만 회원들의 헌신적인 재정 기부와 노력봉사로 사랑의 점심나눔 행사가 새로출범 한지 벌써 3년 가까이된다며 남여 회원들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날 무료점심나눔 행사에 단골 고객으로 알려진 대교동 거주 김 학열[82] 할아버지는 아내와 사별한지 7년째 되면서 홀로 살고 있는데 하루에 제대로 된 밥 한그릇 먹는 날이 많지 않은 터여서 배고픔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논산시가 운영하고 있는 종합사회복지관 은 걸어서 가기엔 너무멀고 교통편도 여의치 않아 그림의 떡이라면서 논산시가 인구밀집지역인 구도심지역에 제2의 무료 급식 센터를 설치해 주기를 갈망한다고도 했다.
한편 10여년전 1기 행복한 동행 사랑의 금요일 무료 점심나눔 행사를 운영했던 김용훈 굿모닝논산 대표는 논산시가 구도심지역에 제2의 무료급식센터 운영의 필요성은 절감 하면서도 일부 식당 운영자들의 볼멘소리에 민감히 반응하면서 이를 외면 하고 잇는 것같아 안타깝다며 이문제에 대해 시당국의 성의 있는 대책을 주문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