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대전지방보훈청은 7일 오후 2시 충남 논산시 등화동에 있는 순국경칠관 묘역에서 국가 관리 묘역으로 지정된 후 묘역내 외에 대한 환경 개선 작업을 완료하고 논산 국가관리묘역 환경개선공사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승일 대전보훈청장 백성현 논산시장 지역내 시,도의원 지역내 보훈단체 장 충남지방경찰청 논산경찰서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동 묘역은 6,25 한국전쟁 당시 남침한 북괴군을 저지하기 위해 고 정성봉 서장을 비롯한 83명의 논산경찰서 경찰관이 분전끝에 전원 산화한 뒤 안장. 논산시 차원의 묘역 관리를 해오던 것을 뜻있는 시민단체가 나서 정부에 국가관리묘역 지정을 건의 했고 윤석열 정부 때 받아들여진 후 묘역 내외에 대한 정비작업에 착수해 묘역 입구 및 훼손된 진입로와 봉분석을 정비하고 균형이 맞지 않던 봉분 축을 바로 잡는가하면 방치돼 있던 수목을 정비하고 잔디를 새로심어 면모를 새로 갖췄다.
대전보훈청에 의하면 그동안 묘역에는 묘 2기 이상의 합동 묘역만 가능했으나 지난해 7월24일 국가보훈부가 국립묘지법 시행령을 개정하면서 묘 1기에 2위(位) 이상 유해가 안장된 합동 묘역도 국가관리묘역 지정 신청이 가능해진 것으로 논산 국가관리묘역 지정이 첫 사례가 됐다.
논산 국가관리묘역은 6·25 전쟁 초기 북한군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강경 지역 전투에서 목숨을 바친 정성봉 당시서장과 전몰 경찰 중 유가족에게 인계되지 않은 유해를 강경경찰서 11대 서장 이세환 총경과 지역 주민들이 논산시 등화동에 1개 봉분으로 합동 안장했던 것부터 그 역사가 시작됐다.
서승일 대전 보훈청장은 기념사에서 "묘역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마지막 예우의 상징이자 후세들이 찾아와 감사 마음을 전하는 살아있는 보훈의 현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논산을 대표하는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이자 국가보훈의 상징적 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벡성현 논산시장은 축사에서 6,25 한국전쟁당시 북괴군의 남침을 저지하기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운 정성봉 서장님을 비롯한 83위의 고귀한 충의의 넋이 깃든 성역에 대한 소홀함없는 정비관리와 그 유족들에 대한 진정을 다한 보답으로 나라를 위한 충의에 보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은 서승일대전 보훈청장 백성현 논산시장 유족대표 및 지역내 보훈단체 대표 시민들의 순국 경찰관들의 호국혼에 대한 분향 헌화에 이어 기념사 축사 위령 공연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한편 이날 행사는 대전보훈청이 주재하는 행사이기는 했으나 고 정성봉 서장을 비롯한 83위의 충혼에 대한 행사라는 점에서 해당지역내 경찰서장인 유동하 서장이 연가를 내고 불참 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터져 나왔고 국회일정을 이유로 불참한 황명선 국회의원의 축사를 소속한 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당원권 정지 2년 처분을 받은 바 있는 자당 소속 모 시의원으로 하여금 대독케 한것을 두고도 어이 없다는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