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장동혁, 5·18 묘지 참배 불발…경찰·시민 충돌 '아수라장'(종합)
일부 시민, 장 대표 명의 근조화환 훼손
장 대표, 시민단체 항의 받아 추모탑까지 갔다가 묵념 후 돌아서
5·18민주묘지 온 장동혁 대표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오후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참배를 시도한 뒤 되돌아 나가고 있다. 2025.11.6 iso64@yna.co.kr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를 시도했으나 광주 시민사회단체의 거센 항의에 부딪혀 제대로 참배하지 못하고 발길을 돌렸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1시 35분께 수행원과 함께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 도착했다.
차량에서 내린 그는 지지자들과 함께 참배 공간으로 향하는 입구인 '민주의 문'에 다다랐으나 통행로 바닥에는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3∼4명이 미리 자리를 잡고 앉아 몸으로 출입을 막았다.
이들은 장 대표 일행이 접근하자 경찰의 제지에도 "물러가라", "사죄부터 하라"고 외치며 길을 가로막았다.
장 대표가 모습을 드러내자 이들은 "내란옹호 장동혁", "오월영령 참배할 자격 없다", "광주를 떠나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연신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돌발 상황에 대비해 수십 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시민단체와 장 대표 일행 사이에 인간 띠를 형성했다.
그러나 양측이 밀고 밀리는 과정에서 경미한 몸싸움이 벌어지는 등 현장은 일시적으로 아수라장이 됐다.
혼란 속에서도 장 대표는 항의를 뚫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겨 추모탑 앞까지 도착했다.
그러나 시민단체의 반발이 계속되자 헌화와 분향은 하지 못했고 잠시 고개를 숙인 뒤 발걸음을 되돌렸다.
일부 시민은 추모탑 앞에 놓인 장 대표 명의 근조화환을 넘어뜨리거나 훼손하기도 했다.
항의받는 장동혁 대표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시민단체의 항의를 받고 있다. 2025.11.6 in@yna.co.kr
당초 장 대표는 묘역에 안장된 5·18민주화운동 열사들의 묘역도 찾아 개별 참배를 이어갈 계획이었으나 현장 상황이 악화되면서 일정은 전면 취소됐다.
참배를 규탄한 한 단체 관계자는 "민주의 문조차 통과하지 못하게 하고 싶었지만 끝내 참배를 막아내 영령들 앞에 부끄럽지 않을 수 있었다"며 "광주 시민의 뜻을 모아 5·18정신을 훼손하는 정치행위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도 이날 보도자료를 내 "장동혁 대표는 내란적 발상을 정당화하고 5·18을 폄훼해온 그릇된 인식을 버리지 않는 한 계엄의 총칼 아래 희생된 영령들이 잠든 묘역에 발을 디딜 자격이 없다"며 "광주시민의 이름으로 방문을 불허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보도자료를 내고 "장 대표는 과격한 청년들의 저지를 뚫고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단까지 가서 오월영령께 묵념을 가졌다"며 "참배가 무산됐다는 보도는 사실관계와 다르다"고 유감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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