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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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시진핑 묵은 숙소는 135평 프레지덴셜 스위트…야외 자쿠지도
코오롱호텔 "토함산 정기 담은 입지…풍수지리 전문가 자문 반영 설계"
숙소 명칭 자미원, '황제가 거처하는 하늘 궁전' 뜻 별자리 이름
(경주=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했던 2박 3일 동안 머물러던 경주 코오롱호텔 '뒷이야기'가 속속 전해지고 있다.
경주 코오롱호텔 전경 [경주 코오롱호텔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일 저녁, 경주 토함산에 인접한 코오롱호텔.
시 주석이 호텔을 떠난지 몇시간이 채 되지 않은 터라 호텔 내·외부는 여전히 삼엄한 경계가 유지되고 있었다.
호텔 측에 따르면 이 호텔은 객실 300여개 규모. 시 주석이 머무는 동안에는 중국 대표단 외 손님은 받지 않았다.
시 주석은 호텔 9층 프레지덴셜 스위트에 머물며 호텔 내 다른 시설은 이용하지 않았다.
국빈만찬 발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경주=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 소노캄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최 국빈만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1 xyz@yna.co.kr
시 주석이 숙박한 프레지덴셜 스위트 '자미원'은 총면적 446㎡(약 135평) 규모다.
객실은 메인 침실과 게스트 침실, 응접실, 다이닝룸, 다도실, 욕실 3곳, 한옥 풍 파빌리온, 야외 자쿠지, 명상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호텔 측은 설명자료를 통해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토함산의 정기를 담은 입지 위에 전문가의 풍수지리 자문을 반영해 설계됐다.
자미원은 고대 천문학에서 황제가 거처하는 하늘의 궁전을 뜻하는 별자리 이름으로 가장 존귀한 공간을 상징한다.
자미원 모습 [경주 코오롱호텔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시 주석은 1일 오후 3시께 호텔을 떠나기에 앞서 환송하러 나온 호텔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감사 인사를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시 주석은 특히 총주방장에게는 눈을 맞추며 "시에시에 닌(당신께 감사합니다)"이라고 격려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현장에 있던 호텔 직원들은 "세심한 배려가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중국 측 관계자는 시 주석이 2박 3일간의 체류 동안 "매우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라고 호텔 측에 전했다.
호텔 측은 숙박 기간에 중국 대표단에서 한식 위주의 룸서비스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호텔 측은 "천년한우 갈비구이, 보쌈김치 수육, 소불고기, 삼계탕, 떡볶이 등 15종의 한식을 특별히 준비해 대표단에 제공했다"면서 "다양한 한국의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라고 밝혔다.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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