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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논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논산시장 출마 기자회견 " “위기는 방향을 바꾸면 도약의 문이 된다"
  • 편집국
  • 등록 2025-10-28 14:31:24
  • 수정 2025-10-29 15: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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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원 논산시의회 의원이 28일 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논산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 의원은 “행정은 계획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체감되는 결과로 증명돼야 한다”며 “논산시 행정을 시민 중심으로 이루어지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 의원은 현재 논산시의 상황을 “결정적 시기”로 규정했다. 그는   “인구 유출, 지역경제 둔화, 청년 이탈, 교통 정체, 돌봄 격차가   일상을 무겁게 한다”면서도 “위기는 방향을 바꾸면 도약의 문이 

  된다”며 ‘희망과 실행’의 기조를 강조했다. 서 의원은 “정치는 상대를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의정활동에 대해 그는 “지난 8년여간 재선 시의원과 의장으로 일하며 회의실보다 현장이 답을 준다는 점, 말보다 데이터가 다툼을 줄인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누구를 위한 것인가’를 분명히  할수록 행정의 속도가 붙는다는 점을 체득했다”며 “이 경험을 논산시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의 삶을 곧바로 바꾸겠다”고 했다.


서 의원은 논산의 현안을 “‘낙후’가 아니라 ‘성장의 정체’”로 진단했다.   그는 “정체의 본질은 ‘프로젝트의 부재’가 아니라 ‘사람과 기회의 부족’”  이라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사람과 산업은 돌아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또 “논산의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한 번 더 도는 이동, 한 자리 더 늘어나는 기회, 한 칸 더 가까워지는 돌봄”이라며

  체감 가능한 변화를 약속했다.

재정 철학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서 의원은 “그동안 정치가    다수 성인에게 쓰는 예산은 ‘투자’, 아동·청소년 등에게 쓰는 예산은‘비용’으로 보는 왜곡을 보여왔다”며 “이 관성을 바꾸겠다”고 했다. 


  또한, 그는 “모든 시민의 기본권과 기회 보장을 위한 지출은 ‘미래에   대한 투자’이며,복지·돌봄·접근성 개선은 사람을 남게 하고 기업을오게 하는 성장 인프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으로 꼭 필요한 곳에 정확히 그리고 제때에 쓰겠다”며,   도시의 돈은 도시의 미래를 위해 쓰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거버넌스 운영 원칙과 관련해 서 의원은 “열린 시정을 만들겠다”며  “의사결정의 과정과 근거, 예산의 흐름과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실패한 과제도 숨기지 않고 책임 있게 설명하여 더 나은 대안으로  될 수 있도록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전문가·공무원이  함께 정책을 설계하고 현장–데이터–확산의 고리로 작은 성공을 빠르게  키우겠다”며 “이해충돌은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위법·특혜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논산의 내일은 시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과거를 답습 하는 시장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고 행동으로 증명하는 시장이  필요하다. 정책은 시민이 결정하고 행정은 실행에 충실해야 한다.   논산시의 주인은 언제나 시민”이라고 밝혔다. 그는 “머무는 도시,   일하는 도시, 키우는 도시, 함께 사는 도시는 충분히 가능하다”며“책임과 원칙, 상식으로 실행하는 시장이 되겠다. 시민의 엄격한  평가와 참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서원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문 낭독 후  가진  지역언론인들과  가진   질의 응답에서 현재  민주당  논,계,금 당협위원장이기도한  황명선  국회의원의  논산시장 재임 중 논산시정  운영과  관련해  강도높게  비판한  일이며  황의원의   당협운영과  관련해  당협위원장을  사퇴하라는  입장문을 발표하는 등  첨예하게  대립각을  세웠던  일들에  비추어  불편한 관계가   지속되고  있지 않은가라는   지역 정가의  시선이  있는데   어떤가라는  굿모닝논산 기자의  잘문에  황명선의원의  논산시장 재임당시에는  시민 대의사로서  정당한  문제제기 했던  사안이며  당협운영과  관련해서도  민주정당에서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로   양해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황명선  의원의   친화적  성품과  포용성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원  의원의  논산시장  출마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장에는   논산시 강경읍 출신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논산시의원  "가" 선거구   지역구 출마 내지는   비례대표  시의원 출마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진  조아라   우송정보대학교  겸임교수가   배석   눈길을 끌었고   논산  취암동 선거구에서   시의원  출마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진   최재훈   씨 등이   배석해  눈길을 끌었고  서원의원이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곁"을 나눠온  조배식 ,윤금숙  의원 등이  시종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이날 서원 의원의  논산시장 출마  가자회견에는  김성구  대전투데이  사장  이병렬 아세아경제  국장 유장희   기자를 비롯한   논산시청  출입  언론인  30여명이   참석했다.


서원 의원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논산 시민 여러분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논산시의회 서 원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2026년 6월 3일 시민과 함께 논산의 다음 10년을 새로 설계하기 위해 논산시장 출마를 선언합니다. 


이 선언은 단순한 출마 소식이 아닙니다. 논산의 행정을 시민 중심으로 ‘작동’하도록 바꾸겠다는 약속입니다. 행정은 계획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체감되는 결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그 결과를 가장 절실히 기다리는 도시, 바로 논산입니다. 


논산은 지금, 결정적 시기에 서 있습니다.  

인구 유출, 지역경제 둔화, 청년 이탈, 교통 정체, 돌봄 격차가 우리시민의 일상을 무겁게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위기는 방향을 바꾸면 도약의 문이 됩니다. 


냉전의 불안을 낙관의 에너지로 바꿨던 케네디의 연설처럼, 

저는 두려움이 아닌, 희망과 실행의 어조로 시민 여러분과 대화하겠습니다.  


정치는, 상대를 이기는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는   능력입니다. 저는 지난 8년 동안 논산시의회에서 재선 의원으로, 그리고 의장으로 일했습니다. 


회의실보다 현장이 답을 준다는 것, 말보다 데이터가 다툼을 줄인다는 것, 그리고 ‘누구를 위하는가’를 분명히 할수록 행정의 속도가 붙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논산시 행정의 최우선 가치를 시민의 삶에 두겠습니다. 논산의 문제는 낙후가 아니라, 멈춘 성장입니다. 그 원인은 프로젝트의 부재가 아니라, 사람과 기회의 부족입니다.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사람도 산업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어느 어르신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서 원 의원, 우리 마을버스가 한 번만 더 돌면, 병원 가기가 살 것 같소”잠시 후, 한 청년도 말했습니다. “놀 곳, 일할 곳, 살 곳이 있다면, 떠나지 않겠습니다.”


논산의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닙니다. 

한 번 더 도는 이동, 한 자리 더 늘어나는 기회, 한 칸 더 가까워지는 돌봄. 이것이 논산의 변화입니다. 


작은 변화가 모이면, 도시의 체온이 오릅니다. 희망은 체감에서 시작됩니다. 


저는 기회의 공정, 과정의 투명, 결과의 연대를 지키겠습니다. 법과 원칙, 상식과 책임 위에 행정을 세우겠습니다.


시장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자유와 권리가 말이나 글로 열거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소홀히 다뤄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시정은 진영의 전리품이 아닙니다. 그것은, 모든 시민의 일상입니다.


정치는 거창하지 않아야 합니다.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불편을 덜고, 기회를 더하고, 작은 불안을 따듯한 확신으로 바꾸는 것 그것이 제가 하고 싶은 정치입니다. 


논산의 미래는 시민의 결단에서 시작됩니다. 

이제 논산에는 과거를 답습하는 시장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고 행동으로 증명하는 시장이 필요합니다. 


정책은 시민이 결정하고, 행정은 실행에 충실해야 합니다. 

논산시의 주인은 언제나, 시민 여러분입니다. 


우리는, 정치인이 하고 싶은 일을 앞세우고 정작 시민의 요구와 해야   할 일을 미뤄온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앞으로의 논산은, 시민의 요구에 더 빠르고, 더 유연하게 반응하는 도시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흐름을 읽고, 시민의 목소리에 신속히 답하는 도시 그 변화의   출발점은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저는, 한 가지 재정 철학을 분명히 하겠습니다. 


그동안 정치는 성인에게 쓰는 예산은 ‘투자’아동과 청소년에게 쓰는 예산은 ‘비용’으로 여겨왔습니다. 저는 이 왜곡된 인식을 반드시 바꾸겠습니다. 


모든 시민의 기본권과 기회 보장을 위한 지출은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복지와 돌봄, 접근성의 개선은 사람을 남게하고, 기업을 오게 하는 성장의 인프라입니다.

 

저는 공정하고 투명한 재정으로, 꼭 필요한 곳에, 정확히, 제때에 쓰겠습니다. 도시의 돈은, 도시의 미래를 위해 써야 합니다. 저는 열린 시정을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시정을 믿을 수 있어야 행정이 힘을 얻습니다. 


의사결정의 근거, 예산의 흐름, 성과의 결과를 시민과 공유하겠습니다.  실패한 과제가 있다면 숨기지 않겠습니다. 책임 있게 설명하고, 더 나은 대안으로 바로잡겠습니다. 


시민, 전문가, 공무원이 함께 정책을 설계하고, 현장-데이터-확산의   고리로 작은 성공을 빠르게 키워가겠습니다. 이해충돌은 선제 차단, 위법과 특혜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임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논산의 다음 10년은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머무는 도시, 일하는 도시, 키우는 도시, 함께 성장하는 도시!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 서 원! 책임과 원칙, 상식으로 실행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부디, 엄격하게 지켜봐 주십시오.


시민 여러분의 참여로 논산의 변화는 더 빠르게, 더 멀리 나아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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