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 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층남도교육감 선거에 니설 뜻을 비친 자천 타천 후보군[群]의 면면이 서서히 윤곽을드러내고 있다,
김지철 현교육감이 3선 연임제한으로 김지철 교육감의 빈자리를 이을 차기교육감 자리를 노리는 후보 예상자는 현재 이병도 전 천안교육장 , 김영춘 전,공주대학교부총장 ,김일수 전 충남교육청 부교육감 ,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 ,명노희 전 한국교총부의장 조영종 전 한국교총 수석부회장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황환택 (재)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장 등 8명의 이름이 거론되지만 선거 막판으로 가면 결국 보수 진보 후보로의 압축과정을 통해 2-3파전으로 치러질 것이라는것이 대체적인 전망이다.

진보 진영 후보군으로는 이병도 전 천안교육장이 눈에 띤다. 이 전 교육장은 전교조 충남지부장 출신으로, 28년간의 교사 경험과 10년간의 교육행정 경력이 강점이다. 이 전 천안교육장은 천안교육장을 퇴임하며 "교육 혁신을 위해 다른 방식으로 기여하려고 한다"고 밝혀 출마의지를 내비쳤다. 김지철 현 교육감의 교육정책에 초기부터 참여해 현 교육정책을 계승하고, 함께 적극적으로 일해온 최교진 교육부 장관, 이재명 정부의 교육국정 과제의 실현의 적임자임을 강점으로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춘 전 공주대학교 부총장도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다. 그는 최근 아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아이들의 미래를 여는 사람들' 포럼 이사장을 맡아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돌봄·안전망 통합 구축'을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이재명 정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 미래교육자치포럼 위원으로 활동하며 충남지역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의 친분을 내세우고 있다.

김일수 전 충남교육청 부교육감은 지난 17일 명예퇴직하며 출마 의지를 내비쳤다. 퇴임 2여 년을 남기고 퇴임한데다 퇴임 인사말을 통해 "30여 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려 한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충남 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조그마한 역할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힌 때문이다. 김 부교육감은 교육과학기술부 사립대학제도과장, 교육부 산학협력정책관, 박근혜 대통령비서관실 행정관,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파견,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명노희 전 한국교총 부의장의 이름도 오르내린다. 그는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위원을 역임한 후 충남도교육감에 출마했다가 두차례 낙선했다. 지난 2022년 선거에도 '교권회복'을 제시하며 나섰지만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낙마했다. 그는 한국교육의원총회 부의장, 신성대학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지난 충남교육감선거에서 중도·보수 단일후보로 출마했던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장도 재도전이 예상된다. 일찍부터 충남도내 각 시군에서 펼쳐지는 각종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 얼굴 알리기에 주력해 오는가하면 그는 최근 언론 기고글을 통해서는 '인성교육', '충효교육'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단국대 사범대학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전 충남도의회교육위원을 역임했다.

조영종 전 한국교총 수석부회장도 지난 충남교육감선거 출마에 이어 재도전이 점쳐진다. 그는 지난 선거에서 '전교조 출신 인사들로 인한 이념 중심의 교육정책'을 비판하며 새로운 체제를 강조했다. 34년 여 간의 교직생활을 했다. 당진 신평면 출신으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 한국 국·공립고등학교장회의 회장, 충남교육청의 인성교육위원회의 위원장과 자립형사립고 평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한상경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신중한 입장이지만 주변에서 출마를 권유, 후보군으로 오르내린다. 그는 천안 북일고 출신으로 천안인애학교 교장과 천안교육지원청 교육국장,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장 등을 지냈다.

황환택 (재)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장도 주변인을 통해 출마예상자로 거론된다. 지난 선거에서 중도·보수 단일화 추진 단체에서 활동했다. 공주대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백제중 수석교사, 학국교원단체총연합회 부회장, 충남교원단체총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충남교육감 선거는 김지철 현교육감에 이은 진보교육감 시대가 이어질지, 단일화를 통해 보수진영 체제로 전환할 수 있을지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