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외국인 관광객 2천만 시대에…"예측부실로 숙박시설 부족 우려"
감사원, 문체부 감사 결과…서울시 등 시·도 수급분석 '부실' 지적
'대중형골프장' 10곳 요금 기준 초과…"제재 근거 마련하라"
북적이는 면세점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정책에 따라 주요 유통 매장들이 관광객 수요에 맞춘 행사 및 제품들을 준비하는 가운데 30일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중국인 등 관광객들이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9.30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2천만명이 넘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외국인을 위한 숙박 시설에 대한 수급분석이 부실하게 이뤄져 시설 부족 우려가 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1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2019년 1월부터 2024년 6월까지 문체부가 수행한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감사원에 따르면 문체부는 2022년 '제7차 권역별 관광계획' 수립 지침을 시·도에 시달하면서 이 계획에 해당 권역의 숙박시설 수급 분석과 중장기 대책을 포함하게 했다. 그러나 수급 분석의 대상·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 기준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이번 감사에서 각 시·도 및 문체부의 수급분석 내용을 검토한 결과 일부 시·도의 분석에 객실 점유율이나 통계 기준시점 등이 제시되지 않는 등 부실하게 이뤄진 경우가 발견됐다.
특히, 서울시는 예측에 객실 수 증가율(1%)이 아닌 사업체 수 증가율(4.79%)을 적용하는 등 분석 오류가 있었는데도 문체부는 검증 없이 승인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26년 기준 외래관광객 숙박 시설을 공급 초과로, 문체부는 공급 부족으로 반대로 예상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감사원이 서울시와는 다른 객실 수 증가율과 객실점유율을 적용해 재산정한 결과, 외래 관광객이 2026년 1천911만 명까지 늘어날 경우 관광호텔 객실 수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미 올해 외국인 관광객이 2천만명을 웃돌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감사원 분석대로라면 예상보다 빨리 객실 수 부족이 현실화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감사원은 문체부에 시·도가 숙박 시설에 대한 객관적 수급 분석을 토대로 권역계획을 수립하도록 유도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감사원은 또 '대중형골프장 제도'를 통해 조세 혜택을 받는 31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2023년 요금을 점검한 결과 10곳이 요금 기준을 초과한 것을 확인했다.
하지만 '체육시설법'에 지정 취소 등 제재 규정이 없어 기준을 초과해도 행정 처분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감사원은 이에 문체부에 체육시설법상 제재를 위한 근거 규정을 마련하고, 이용료의 효과적 관리 방안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감사원은 아울러 한국예술종합학교 지출 담당자가 운영 경비 1억1천여만원을 횡령한 사례를 적발해 파면 징계를 요구하고 고발했다.
이와 함께 호스텔의 부동산 임대업 운영을 방치하거나, 업체가 폐업했는데도 융자해준 관광진흥개발기금을 회수하지 않은 사례를 적발해 회수 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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