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딸기밭에 농약 대신 해충 '천적' 투입…제주서 시범사업
딸기 재배 시설 [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제주에서 딸기밭 해충 방제에 농약 대신 해충의 '천적'을 투입하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천적 활용 시설재배지 온실가스 감축 기술 시범사업'을 이달 하순 천적 투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설 딸기 재배에서는 점박이응애, 꽃노랑총채벌레, 목화진딧물 등 주요 해충 발생으로 인한 생육 부진과 생산량 감소가 문제가 된다.
특히 수확기에는 농약 살포가 제한돼 방제에 어려움이 큰 실정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딸기 재배농가 5곳을 선정, 천적을 활용한 친환경 방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천적은 특정 해충만을 선택적으로 포식해 작물에는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농약 사용량 감소로 경영비를 절감하고, 해충의 약제 저항성 발현도 줄여 지속가능한 방제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농촌진흥청 분석 자료에 따르면 천적을 활용할 경우 10a당 기존 방제에 필요한 인건비와 자재비를 합한 경영비가 약 14%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약 살포 횟수 감소로 노동력이 감소하고, 상품률 향상과 더불어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요구에 부응하며,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딸기 주요 해충 발생 시기에 맞춰 천적 7종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해충 밀도를 낮추고 피해를 최소화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친환경 농업 실천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양주혁 농촌지도사는 "천적 방사 시기와 투입량을 결정하는 것이 사업 성공 요인"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병행해 천적 투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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