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최악가뭄 강릉 재난 선포 8일째…'투입하고 차단하고 나눠주고'
군사작전 방불케 하는 운반급수…밸브차단 본격 시행, 생수 배부
생활용수의 87% 공급하는 오봉저수지 저수율은 12.9%…0.3% 하락
강릉 아파트에 붙어 있는 급수제한 안내문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최악 가뭄을 겪고 있는 강원 강릉시가 6일 오전 9시부터 아파트를 비롯한 대규모 수용가 123개소를 대상으로 급수제한을 실시하는 가운데 강릉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급수제한과 생수 배부를 알리는 공고문이 붙어 있다.
6일 오전 7시 현재 강릉시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대대적인 급수 지원에도 불구하고 12.9%까지 떨어졌다. 2025.9.6 yoo21@yna.co.kr
(강릉·춘천=연합뉴스) 유형재 이재현 기자 = 최악의 가뭄으로 인한 강릉 재난 사태 선포 8일째인 6일 군 헬기와 해경 함정까지 투입해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는 급수 지원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상황은 크게 호전되지 않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에 따르면 이날 급수 관로와 운반 차량, 헬기, 해경 함정 등을 총동원해 2만9천603t의 물을 오봉저수지와 홍제정수장 등에 공급한다.
강릉시민 18만명이 사용하는 생활용수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 하락을 막기 위한 운반 급수에는 군부대 차량 400여대를 비롯해 소방차 81대, 임차 살수차 27대, 헬기 4대가 투입된다.
'최악 가뭄' 강릉, 헬기 투입해 물 공급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5일 최악의 가뭄 사태가 이어지는 강원 강릉시 장현저수지에서 산불 진화 헬기가 지역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에 투입할 물을 뜨고 있다. 2025.9.5 yangdoo@yna.co.kr
강원도와 강릉시는 지난 5일에는 총 3만707t의 물을 이 같은 방식으로 쏟아부었다.
하지만 이날 오전 9시 기준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전날 13.2%보다 0.3% 포인트 하락한 12.9%를 기록했다.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한 비상 급수에도 저수율 하락을 막아내지는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물 사용 감소를 위한 제한 급수가 이날부터 본격 시행됐다.
이번 조치는 저수조 100t 이상을 보유한 공동주택 113곳(4만5천여 세대)과 대형 숙박시설 10곳, 공공기관 1곳 등 124곳이 대상이다.
시는 밸브를 잠가 수도 공급을 차단하고 저수조 내 물이 2∼3일 후 고갈되면 급수차를 동원해 운반 급수하기 때문에 당장 단수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오봉저수지 인근 교통 통제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6일 강원 강릉시 주 상수원인 오봉저수지 인근에 급수차 통행으로 인한 교통 통제를 알리는 팻말이 놓여 있다.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12.9%(평년 71.2%)로 전날보다 0.3%포인트 떨어졌다. 2025.9.6 ryu@yna.co.kr
재난 사태 선포에 따른 경각심과 함께 물 사용 절감을 유도하는 차원이다.
하지만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지면 홍제정수장 급수 전 지역(계량기 5만3천485개)을 대상으로 제한 급수를 한다.
1단계는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부터 물 사용을 제한하는 시간제, 2단계는 격일제다.
시는 저수율 추이에 따라 단계별로 제한 급수 방식을 적용한다.
가뭄 재난 극복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강릉시에 보낸 생수 배부도 이어진다.
단수 앞두고 강릉시민에게 보급하는 생수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5일 강원 강릉시 강남동 강남축구공원에서 주민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
강릉시는 수돗물 사용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저수율 10% 이하에 배부하기로 했던 218만개의 생수를 1인당 12ℓ씩 배부하고 있다. 2025.9.5 yoo21@yna.co.kr
시는 전날부터 주문진읍과 왕산면, 연곡면을 제외한 모든 강릉 시민에 1인당 생수 12리터(L)를 지급한다.
일부 장소에서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물을 받는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으로 배부가 이뤄진다.
총 441만1천개가 입고된 생수는 118만2천개를 나눠주고 322만9천개가 남아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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