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혁신당 사무부총장 "성희롱은 범죄 아니다"…국힘 "2차 가해"(종합)
혁신당, 논란 확산에 부총장 윤리위 제소…부총장 "죄송" 사고
'2차 가해 논란' 최강욱, "2찍 다 묻어버리면" 발언도 뒤늦게 알려져
법원 나서는 이규원-차규근-이광철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김학의 불법 출국금지' 2심 선고 공판에 출석한 조국혁신당 이규원 대변인(왼쪽), 차규근 의원(가운데), 이광철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4.11.25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곽민서 기자 = 조국혁신당 이규원 사무부총장이 당내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발언하면서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언급,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는 비판을 5일 받았다.
혁신당은 논란이 확산하자 이 부총장을 당 윤리위에 제소했으며 이 부총장은 사과했다.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 출신인 이 부총장은 전날 JTBC 유튜브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당내에서 언어 성희롱이 있었다'는 진행자의 발언에 "성희롱은 범죄는 아니고, 품위 유지 의무 위반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총장은 그러면서 "언어폭력은 범죄는 아니고, 관련 사건이 지금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성 비위 사건의 가해자가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황현선 사무총장 등과 가까운 '최측근'이라는 이유로 약한 처분을 받은 게 아니냐는 지적에는 "수용하기 어렵다"며 "당에서는 가해자로 지목된 분에 대해 별도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제명 처분을 했고, 당의 절차는 종결이 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피해자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이자 성범죄의 심각성을 축소·왜곡하는 반사회적 인식"이라면서 비판했다.
온라인 상에서도 비판이 계속되자 혁신당은 이 부총장을 당 윤리위에 제소했다고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이 페이스북을 통해 전했다.
이 부총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일부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윤리위 조사에 성실하고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혁신당은 이와 별개로 성비위 사건이 조 연구원장의 2년 형이 확정된 지난해 12월 발생한 것에 대해서도 진상조사를 실시키로 했다.
황현선 사무총장은 페이스북에서 "성 비위 사건과 관련 있는 한 장소인 '노래방'에 간 날이 조 연구원장의 대법원 선고가 내려진 2024년 12월 12일"이라며 "당무감사원에 해당일 회식의 경위와 노래방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이 지난달 30일 전남 나주 북토크 행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자를 비하하는 표현인 '2찍'을 사용하면서 "2찍을 싹 묻어버리면"이라는 등의 말을 한 것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됐다.
그는 당시 여권 지지자들과 한 대화라면서 "2찍을 싹 묻어버리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완전히 성공하고 한단계 도약하지 않겠냐고 했더니 (지지자들이) 그건 아니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혁신당 성비위 사건과 관련한 2차 가해 발언 논란으로 당 윤리감찰단의 조사를 받고 있다.
mskw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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