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책소개
덩샤오핑의 전략과 리더십, 성공 방식을 밝힌다. 1978년 덩샤오핑이 중국 개방, 개혁의 첫 삽을 뜬 지 30년이 지난 오늘날, 중국이 세계 강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무한한 가능성의 나라로 평가받기까지 덩샤오핑의 영향과 궤적은 물론 그만의 처세와 성공 원칙까지 다각도로 조명한다.
중국의 개혁 개방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나침반이 되었던 덩샤오핑은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과감한 추진력으로 개혁 개방을 진두지휘했을 뿐 아니라 세 번이나 권력에서 밀려나고, 온갖 역경을 겪으면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고, 항상 긍정적으로 기회를 창출해 낸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였다.
덩샤오핑의 개혁, 개방의 핵심 전략과 리더십, 성공방식을 낱낱이 파헤친다. 발전과 성장을 위해 싸움을 멈추자고 주장했던 그의 실용정신과, 크게 만들려면 창조적으로 파괴해야 한다는 대파대립론, 어떤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집념, 민심을 모으고 하나로 이끌어간 리더십 등을 통해 위기 극복의 지혜를 제시한다.
목차
책속에서
이후 마오쩌둥의 사망과 4인바의 축출로 1977년에 복권된 덩샤오핑은 개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새롭고 창조적인 국가 비전의 카드를 내놓았다.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 시장경제체제’였다. 이는 국가 통치체제 개혁을 위한 창조적 파괴였다. <…> 정치는 그대로 사회주의체제를 유지하면서, 경제 영역에서는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실현하겠다... 더보기
목적은 명확하게, 입장은 동요됨 없이 과단성 있게, 실천은 강경했음을 알 수 있다. 이 기간 동안 덩샤오핑은 파벌을 조성하여 무력 투쟁과 불법 노동 파업을 주동하고, 국가 생산 시설을 해하는 자들에 한해서는 단호하게 체포하여 처벌하였다. 이와 같은 단호하면서도 과감한 개혁 조치가 추진됨에 따라 그 영향력은 전국적으로 급속히 퍼지면... 더보기
그는 실적이 없는 지도자는 백성 앞에 떳떳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심판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창조적 실용주의, 즉 실사구시(實事求是) 사상의 장점이자 한계는 실적과 결과를 중시한다는 점이다. (…) 덩샤오핑은 “진리는 실천을 통해 검증되고, 실천은 눈에 보이는 실적으로 증명된다”고 강조하며 이를 몸소 실천한 실용주의의 대표적 ... 더보기
덩샤오핑의 인간적인 겸손함과 아들을 향한 간절한 마음이 결국 마오쩌둥의 마음을 움직였다. 마오쩌둥은 편지를 읽고 신속히 조치를 내려 덩푸팡으로 하여금 최고의 군 원로들이 치료받는 병원에서 치료 받을 수 있도록 선처해주었다. <…> 덩샤오핑은 노동 개조에 대한 자신의 생활과 태도, 가정사, 마오쩌둥에 대한 변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편... 더보기
덩샤오핑은 인재를 발굴하고 키우는 데 탁월한 능력을 지닌 진정한 리더였다. 그가 영웅으로 불리는 까닭은 그의 수하에 본인 못지않은 뛰어난 인재들을 다수 거느리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는 핵심 인재를 발굴하여 자신의 뒤를 잇게 하고, 개혁.개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큰 성과를 거두었다. 덩샤오핑은 자오쯔양을 발굴하여 개혁.개방의 전도사로 육성하여 국무원 총리로 성장시켰
다. 또한 후야오방을 복직시켜 당 총서기로 임명함으로써 그의 길을 열어주었다. 자오쯔양과 후야오방은 큰 공헌을 하게 된다. - 112쪽 중에서 접기
문화대혁명 10년 동안 정상과 비정상, 옳고 그름, 도덕관 가치관 등 국가가 지녀야 할 기본 가치가 모두 왜곡되고 무너졌기 때문이다. 이에 덩샤오핑은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 창조적인 방향으로 국가를 재건설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도전에도 두려워하지 않는 결연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였다. -
39쪽 중에서
첫 번째 목적은 “국가 경제력을 부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가? 무엇이 생산력 발전에 유리한가? 산업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어떤 방법이 최선인가”였다. <…> 두 번째 목적은 “종합적인 국력을 강화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 유리한가”였다. <…> 세 번째 목적은 “인민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무엇이 유리한가?”였다. - 52쪽 중에서 접기
덩샤오핑은 새로운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할 때에는 먼저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였다. 그리고 그에 따라 논리적인 방법으로 상대방을 설득하여 그 파장을 확장시켜 나갔다. 반대파의 맹렬한 비난과 공격에 동요하지 않고 인내하면서 특유의 뚝심으로 밀고 나갔다. - 57쪽 중에서
덩샤오핑은 마오쩌둥과의 이념 논쟁과 역사적 평가에 있어서 늘 지혜롭게 대처해 왔다. 덩샤오핑은 이때부터 ‘빈곤은 사회주의가 아니며 생산력 발전은 사회주의의 최대 과제’라고 주장하면서 민생 문제 해결에 매진하였다. 그런 한편 인민을 잘살게 하기 위한 정책을 선언할 때는 마오??????의 실사구시 이념을 철저히 추구하였다. - 123... 더보기
사회주의 시장경제 정책을 펼치면서 덩샤오핑은 결코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았다. 그는 실로 균형 감각이 뛰어난 지도자였다. 보수파와 개혁?개방파의 의견과 방향을 잘 조화하여 하나의 목표로 통합하는 조정 능력이 뛰어났다. 즉 하나의 방향으로 목표를 정하고, 두 개의 날개를 펴서 모든 것을 품고 조정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 129쪽 중에서 접기
덩샤오핑은 과감성과 결단성, 그리고 거침없는 추진력 외에도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특유의 설득력을 지닌 리더였다. 마오쩌둥이 선동의 귀재라고 한다면, 덩샤오핑은 설득의 명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마오쩌둥은 대중을 감정적으로 선동하고 여론몰이를 한 반면, 덩샤오핑은 논리적으로 설득하고 선전하여 대중의 이... 더보기
양쯔강 삼각주 경제특구는 중국의 주요 전자 제품 생산 지역인 광둥성의 주장 삼각주 경제특구보다 한 단꼐 진일보된 첨단과학, 반도체, 광전자, 바이오, 제약 산업 등을 유치하여 주장의 기적에 이어 제 2의 양쯔강의 기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지역은 특히 발전 속도가 매우 빨라 매년 그 모습이 바뀌고 있을 정도이다. 중국 경제는 마치... 더보기
진리는 실천을 통해 증명된다. - 약자
저자 및 역자소개
최재선 (지은이)
한.중 수고가 맺어지기 이전인 1991년 중국으로 건너가 올해로 17년째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통이다. 중국 생활 17년, 이제 중국 사람보다 더 중국 사람 같은 최재선 교수는 중국 고위층 공산당, 정부관려들에게 경제발즌을 위한 이론과 경험, 그리고 리더십을 가르치는 한국인으로 유명하다. 그는 중국 정부 핵심 사업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중국 정부가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중국 빈곤농촌 살리기 운동, 즉 사회주의 신농촌건설(중국식 새마을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국가적 사업의 일환으로 수행 중인 한중 간... 더보기
최재선(지은이)의 말
덩샤오핑, 그는 그야말로 볼품없는 작은 체구의 한 남자였지만, 수차례의 정치적 위기와 생사를 넘나드는 고난을 겪으면서도 다시 일어서는 불꽃같은 생애를 살았던 위대한 지도자였다. 어떠한 무력과 생명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조국이 강대국이 되는 그날을 꿈꾸며 당당히 자기 길을 걸어온 집념의 인물이었다. ('프롤로그' 중에서)
출판사 소개

출판사 제공
책소개
위기를 넘어서려면 피하지 말고 더 크게 돌파하라!
- 중국 개방, 개혁 30년을 통해 배우는 위기 극복의 지혜
지난 여름 세계인은 사회주의 국가가 아닌 신흥 경제대국 ‘중국’의 한복판에서 벌어진 놀라운 광경을 목도했다. 베이징으로 향해 있던 세계의 이목은 가난했던 사회주의국가가 이루어낸 기적과 무서운 저력에 대한 놀라움으로 경도되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은 중국 개방, 개혁의 30년 역사의 집산이었고, 미래의 중국이 얼마나 더 거대 세력으로 성장할지를 암시하는 전주곡이었다. 그리고 그 이면에는 현대 중국에도 여전히 유효한 덩샤오핑 전(前) 주석의 영향력이 살아 움직이고 있다. 그렇기에 베이징 올림픽은 개혁, 개방 30년과 덩샤오핑에 대한 중국인들의 헌사와 다름 아니다.
1978년 중국은 사상적으로는 사회주의체제를 유지하며 시장경제를 받아들이는 이른바 사회주의 시장경제라는 중국 특유의 독자적 체제를 만들어냈다. 이는 ‘실리를 위해 정쟁과 사상 논쟁을 멈추자’고 했던 덩샤오핑의 의지가 투영된 정책이었다.
덩샤오핑의 이 같은 실용주의 경제정책은 10여 년에 걸친 문화대혁명으로 인해 피폐해진 중국 경제와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즉 과거를 포용함으로써 분열을 막고 하나로 힘을 모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통해 중국은 위기의 상황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오늘의 기적을 창출해 낼 수 있었다.
현대 중국을 새롭게 세운 중국 개혁, 개방의 아버지 덩샤오핑. 그는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무한한 에너지와 호방함으로 중국을 이끌었다. 그는 실리를 중시한 리더였고,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은 과감한 추진력으로 개혁 개방을 진두지휘했으며, 정쟁에 휘말려 세 번이나 숙청을 당하는 역경 속에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기회를 창출해 낸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였다.
이 책 <불멸의 이노베이터 덩샤오핑>은 이 같은 덩샤오핑의 전략과 리더십, 성공 방식을 밝힌 책이다. 1978년 덩샤오핑이 중국 개방, 개혁의 첫 삽을 뜬 지 30년이 지난 오늘날, 중국이 세계 강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무한한 가능성의 나라로 평가받기까지 덩샤오핑의 영향과 궤적은 물론 그만의 처세와 성공 원칙까지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불황을 넘는 진정한 실용, 덩샤오핑에게 길을 물어라
덩샤오핑은 평소 ‘흰 고양이든 검은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黑猫白猫)’라는 산시성의 속담을 즐겨 인용했다. 이 말은 덩샤오핑이 중국의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융통성 있는 정책을 채택하는 데 근본적인 논리를 제공해 주었다. 하지만 덩샤오핑의 이 같은 실용주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성과를 이룩하고, 목표를 달성하자는 것이 아니었다. 중국 인민이 원하는 방법이나 형식을 도모하고, 문화대혁명 기간을 통틀어 잘못된 것으로 낙인 찍혔던 것들에 관한 재평가를 이룩하고, 실력과 관계없이 정치적 이유로 명예와 모든 것을 잃은 이들을 복권시키고, 발상의 전환과 사상의 해방을 가져와 진정한 진보로 한걸음 더 나아가자는 뜻이었다. 그의 이런 태도와 정신은 ‘사회주의 시장경제’ 안에서 진정한 실용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또한 중국 인민들을 하나로 모으는 거대한 힘으로 발휘되었다. 민심을 하나로 모은 후에 그는 ‘진리를 검증하는 단 하나의 기준은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조급한 성과주의를 배격하고, 실력을 과장하는 태도를 경계했다. 그렇기에 덩샤오핑은 항상 깊이 숙고하고, 철저하게 준비했으며, 시작을 하면 거침없이 밀고나갔다. 그가 1976년 마오쩌둥 사망 후 권력을 잡을 수 있었던 것도 철저한 준비와 추진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한편 덩샤오핑은 자신의 안위를 생각하기보다 중국인들의 미래를 내다본 리더였다. 때문에 그는 권력이나 명예를 탐하지 않고, 인재를 중시하고, 교육 분야의 개혁에도 관심을 가지고 열정을 쏟았다. 그가 ‘작은 거인’, ‘불멸의 지도자’로 칭송받는 까닭은 바로 이 때문이다.
어려울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히, 더욱 성실하게 준비하라!
덩샤오핑의 일생은 그 자체가 파란만장한 중국의 역사일정도로 수많은 역경과 고난의 과정을 겪었다. 하지만 세 번이나 정치적 숙청을 당하는 극한에도 그는 상황을 탓하기보다는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먼저 고민했다. 그는 한계상황을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주어진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기회를 잡을 방법을 찾았다. 두 번째 실각 후 트렉터 공장의 기계공으로 전락했을 때에도 그는 마오쩌둥과의 관계를 놓지 않았다. 그는 끝까지 성실하게 자신의 상황을 알리고, 낮은 자세로 정책을 제언하는 등의 활동을 해가면서 결정적인 순간 빛을 발할 수 있었다. 덩샤오핑은 나서야 할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리더였고, 그리고 힘을 비축하고 기다려야 할 때를 아는 리더였다.
이런 덩샤오핑의 일생과 전략을 살펴보면 결국 위기를 건너는 방법은 기본에 충실하고, 어떤 상황에서건 주저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찾아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덩샤오핑은 항상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더 크게 파괴해야 한다는 대파대립론을 피력했다. 위기의 순간 움츠러들고, 힘을 분산시키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절대로 굴복하지 않는 집념으로 더 크게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덩샤오핑 개혁, 개방 30년을 돌아보고,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최재선 교수는 중국인보다 더 중국인 같은 한국인으로 명성이 높은 인물이다. 저자는 한중 수교가 맺어지기 이전인 1991년 중국으로 건너가 올해로 17년 째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국통으로, 중국 고위층 공산당, 정부 관료들에게 경제발전을 위한 이론과 경험을 전수하고, 리더십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이 같은 활동 속에서 오늘날의 중국에도 여전히 살아서 움직이고 있는 덩샤오핑의 영향력을 밝히는 것이야 말로 중국의 오늘을 있게 한 저력을 파악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또한 중국의 현재 진행형인 발전과 미래상 역시 덩샤오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다.
저자의 말처럼 <불멸의 이노베이터 덩샤오핑>은 현재를 사는 우리가 적용해 볼 수 있는 중요한 시사점들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불굴의 의지가 빚어낸 성공의 의미와 노하우를 통해 위기의 시대를 건너는 국가와 기업은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며, 비즈니스맨 개개인은 생존을 넘어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