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내란특검, '계엄해제 방해' 관련 김예지 의원 참고인 조사
국회 해제 표결 참석 못 해…"아는 대로 말씀드리겠다"
내란특검 사무실 들어서는 김예지 의원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특검 사무실로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5.8.11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밝음 기자 =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계엄 해제 방해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2시께 서울고검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하면서 "(작년) 12월 3일 상황에 대해 물어볼 것 같은데 제가 아는 대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그날 본회의장으로 부르기도 하고 중앙당 당사 3층으로 부르기도 하고 몇 번 교차됐다. 혼선이 있었던 것 같다"며 "개인적으로 문자를 보내 '본회의장으로 와야 한다'고 말한 의원도 있다. 연락 주체들도 다르고 장소들도 달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사태 당시 인파에 막혀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김 의원은 이튿날 페이스북을 통해 "본회의장에 함께할 수 없었지만, 비상계엄 해제 결의에 대한 마음은 이미 찬성 버튼을 백만 번은 더 눌렀던 것 같다"고 밝혔다.
당시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은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90명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석 190명·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특검팀은 국민의힘 의원 상당수가 비상계엄 해제 표결에 참석하지 못한 배경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영향력 행사나 역할이 있었는지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추 전 원내대표는 비상계엄 직후 비상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여의도 당사→국회→여의도 당사로 3차례 변경했다. 이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과 추 전 원내대표가 통화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 때문에 추 전 원내대표가 윤 전 대통령 요청을 받고 의총 장소를 변경해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검팀은 앞서 이날 오전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5시간가량 조사했다. 조 의원은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내부 상황에 대해 조사했다.
조 의원은 작년 12월 4일 새벽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에 참여한 당시 국민의힘 의원 18명 중 한 명이다.
특검팀은 앞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우원식 국회의장 등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계엄 당일 국회 표결 전후 상황을 파악했다.
의원들에 대한 조사가 일단락되면 추 전 원내대표도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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