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폐기 대상 지역화폐 땔감으로 쓰다 적발…관리 '허점'
"분류 즉시 파쇄·천공해야"
영양경찰서는 현금환전 뒤 폐기 대상인 지역화폐를 민간 집에서 소각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관내 모 금융기관 직원 A씨 부모 집 아궁이에서 지역화폐(상품권)를 태운 정황이 드러났다.
불에 탄 지역화폐는 액면가 1만원짜리를 모아 놓은 것으로 해당 금융기관이 환전 절차를 끝낸 뒤 소각하기 위해 종이 상자 3∼4개에 보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직원 A씨는 최근 땔감이 필요하다는 부모님 말씀에 사무실 창고에 보관 중이던 지역화폐를 가져간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영양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문제는 해당 화폐가 비록 환전이 끝난 것이긴 해도 겉으로만 봐서는 폐기 대상 화폐라는 사실을 전혀 알 수가 없다는 데 있다.
현실적으로 식당 등 가맹점에서는 지역화폐를 현금처럼 사용하고 있다. 업주는 손님에게서 받은 지역화폐를 추후 금융기관에 가서 현금으로 바꾸기 전까지는 폐기 대상인지 아닌지 알 도리가 없다.
금융기관들은 전산 기록을 토대로 지역 화폐가 이미 사용된 것인지 아닌지 파악할 수 있다.
이번 사건과 관련 지역화폐의 폐기 업무를 지금처럼 지자체가 아니라 전문기관이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조폐공사가 전국 50여개 지자체의 지역화폐 폐기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그러나 조폐공사 또한 보안업체와 용역 계약을 해 관련 업무를 하고 있지만 일반 화폐처럼 폐기 대상으로 분류되는 즉시 지역화폐를 파쇄, 천공 등을 하는 절차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영양 주민 김모(56)씨는 "관련 당국이 제대로 된 폐기 절차를 만들어 부정 사용 가능성을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
yongm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