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산청 산사태 때 밀려나온 할머니, 손자가 700m 업고 뛰어 구조
산청 산기슭 마을 매몰 (산청=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1일 오후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상능로 산기슭에 위치한 일대 마을이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산사태 여파로 매몰돼 있다.
일부 주택은 흙과 잔해 위에 눕혀지고, 일부는 완전히 매몰돼 지붕만 보이는 등 마을 기능이 마비된 모습이다. 2025.7.21 image@yna.co.kr
(산청=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산청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당시 토사에 밀려 나온 할머니를 손자가 업고 수백m를 뛰어 구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산청군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아침 쏟아지는 폭우에 산청읍 병정마을에 산사태가 났다.
당시 집 2층에 있던 현대환(28) 씨는 주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집 밖에 있던 중 굉음과 흙, 자갈 등이 떠밀려오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후 집을 덮친 토사 속에 현씨도 하반신이 빠졌지만, 겨우 빠져나와 정신을 차려보니 1층에 있던 90대 할머니가 집 아래 차고 근처 바위 위로 밀려 떨어져 있었다.
비탈길에 위치한 현씨의 집은 아래부터 차고에 이은 이층집 구조였는데 할머니가 산사태 때문에 1층에서 밑에 있는 차고까지 굴러떨어진 것이다.
급한 마음에 현씨는 119에 신고를 했으나 길이 끊겨 시간이 걸린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에 인근 마을회관 평상으로 할머니를 부축한 뒤 주변을 살펴보니 119구급차 한 대가 약 700m 떨어진 마을 입구에 있었다.
이를 본 현씨는 할머니를 업고 마을 입구까지 달렸다.
할머니는 찰과상 등을 입어 다쳤으나 현씨의 빠른 대응 덕분에 무사히 진주 한 병원에 도착해 치료받았다.
군 관계자는 "현씨 사례처럼 재해 속에서 인명을 구한 사례를 파악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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