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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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완주군의회·군민, 행안부에 '완주전주 통합 중단' 건의
세종시에서 통합반대 집회…"모든 수단 동원해 통합 막을 것"
완주군민들 '완주전주통합'반대 집회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의원과 완주군민들이 16일 세종시를 방문해 완주전주 행정통합 반대 집회를 열고 행정안전부에 통합 반대 건의문을 전달했다.
군의회 의원 11명과 완주전주통합반대군민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군민 500여명은 행정안전부 청사 앞에서 '지방자치 말살하는 행정통합 중지', '군민 동의 없는 행정통합 즉시 중단' 등이 적힌 피켓을 들고 집회를 열면서 "통합 추진은 졸속이며 명백한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북도와 전주시가 추진하는 통합 논의는 완주군민 공감대 형성이나 정당한 공론화 과정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헌법이 보장한 지방자치 원칙과 주민 주권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완주군민은 이미 서명운동을 통해 통합 반대 의사를 명확히 밝혀왔다"면서 "무분별한 통합은 오히려 지역 발전의 발목을 잡는 결과를 초래하는 만큼 법적·정치적·사회적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 통합 시도를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유의식 군의회 의장도 "군민의 뜻을 짓밟고 지방자치의 정신을 철저히 유린하는 시대착오적 폭정"이라며 "통합은 군민의 삶과 지역의 운명을 통째로 뒤흔드는 중대 사안으로, 완주군민이 배제된 통합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완주군의회 '완주전주 통합 중단 건의문' 전달 [완주군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유 의장은 통합 추진 즉각 중단, 주민자치 및 지방분권 보장, 군민 3만2천785명의 통합 반대 서명부, 여론조사 및 주민 의견수렴 결과 등이 포함된 건의문을 김민재 행안부 차관에게 전달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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