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트럼프가 젤렌스키에 물었다…'모스크바 칠 수 있나'"
FT "트럼프, 장거리 무기 주면 가능한지 물어…젤렌스키, 그렇다 답해"
패트리엇 앞의 젤렌스키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 젤렌스키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면서 미국이 장거리 무기를 제공한다면 모스크바 등을 공격할 수 있는지 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모스크바를 칠 수 있습니까? 상트페테르부르크도 칠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물론이죠. 무기를 준다면 우린 할 수 있습니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 통화에 대해 브리핑받은 소식통 2명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아이디어를 지지한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전했다. 러시아가 고통을 느끼도록 하고 크렘린궁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낼 수 있는 전략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이다.
한 서방 당국자는 우크라이나의 서방 협력국 사이에서 모스크바에도 전쟁을 미칠 수 있는 장거리 무기 공급에 대한 열망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 통화라고 설명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우크라이나에는 러시아와 대적할 협상 카드가 없다고까지 했던 트럼프 대통령의 눈에 띄는 태도 변화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소식통 세 명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같은 대화는 지난주 로마에서 미국과 우크라이나 측이 '우크라이나를 위한 잠재적인 무기 목록'을 공유하는 것으로 이어졌다.
미국 국방 당국자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요 회원국 중재자들과 함께한 이 회의에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제3국을 통하는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는 장거리 타격 시스템 목록을 받았다고 한다.
우크라이나는 미국에 사거리 1천600㎞의 정밀 타격 순항 미사일 토마호크도 요청했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조 바이든 행정부와 마찬가지로 우크라이나가 이를 제한적으로 쓸지 우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패트리엇 시스템 등을 나토를 통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겠다고 발표하면서도 다른 무기 체계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백악관과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모두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고 FT는 덧붙였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