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논산시의회 , 2025년 여름철 호우대비 추진대책 간담회 실시
  • 편집국
  • 등록 2025-06-25 18:27:49
  • 수정 2025-06-26 14:03:11

기사수정

논산시의회 , 2025년 여름철 호우대비 추진대책 간담회 실시 


  - 호우 피해·복구 현황 및 주요 대책 등에 대한 관련 부서 보고 청취 -

     - 집중호우 침수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논의 -

      -  조용훈 의장,“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대책이 필요하다”-


  논산시의회(의장 조용훈)가 2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최근 반복 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및 복구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부서장으로  부터 주요 대책을 보고받는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용훈 의장의 주재하에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논산시에서는 안전총괄과, 농촌활력과 등 12개 관련 부서의 장과 팀장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무중 안전총괄과장은 ‘2025년 여름철 호우 대비 총괄 보고’를 통해  최근 2년간의 집중호우 피해 현황과 금년 장마철 기상전망 그리고 피해 방지를 위한 주요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간담회 참석자들과 의원들은  침수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데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김남충 의원은 “파손된 시설물의 복구에만 급급해하지 말라”며 “침수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장기적 계획 수립과 근본적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민병춘 의원은 “미준공된 피해 방지 시설물에 대한 준공을 서둘러   주길 바라며, 관촉사 일원과 건양대 후문 등 상습 침수 구역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홍태의 의원은 “人災(인재)는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라며 “각 부서 에서는 침수 방지 시설 설치 등의 관련 국·도비 예산 확보에 더욱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이상구 의원은 “배수펌프장 설치가 개인 보상 문제 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집행부에서 적극 대처해 주기 바란다”며 “시설물 설치 시 우수처리 가능 용량 등을 잘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서승필 의원은 “2023년에 발생된 수해의 복구가 온전히 끝나지 않아 작년에 피해가 더욱 컸다”며 “피해의 ‘완전한 복구’가 중요하므로     그 부분을 좀 더 유의해 달라”고 주문했다.


 장진호 의원은 “집중호우에는 1일 강수량도 중요하지만 시간당 강수량  체크가 더욱 중요하다”며 “강수량 데이터에 대한 통계 자료를 잘 파악하고 상시 모니터링하여 재난에 미리 대처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모 의원은 “오거리에 있는 문자전광판의 가독성이 떨어진다”며 “표출되는 글자의 크기를 더욱 키워주는 등 재난안전 관련 알림 내용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윤금숙 의원은 “집중호우에는 시급성을 고려하는 대처가 중요하다”며“집중 호우 시 긴급히 필요한 장소에 먼저 양수기 등이 설치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


  


  허명숙 의원은 “우리 지역 곳곳에 우기를 대비한 공사가 미완료된   곳이 아직도 많아 보인다”며 “공정이 미진한 관련 작업을 조속히 마무리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종욱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간담회가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면 한다”며 “현재 진행 중인 빗물받이 설치 등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침수 피해에 잘 대비하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를 주재한 조용훈 의장은 “지역에 집중호우가 매년 계속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피부에 직접 와닿는 준비 태세가 필요하다”며      “올해도 철저한 사전대비를 통해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시의회는 침수 피해 방지 지원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논산시와 긴밀히 협조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최신뉴스더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유미 연무읍장 "존중[尊重]과 경청[敬聽]의 자세로 주민 섬긴다 , "연무읍 논산의 관문답게 가꿀것 , ..". 지난  4월  윤기암  전 읍장의  퇴임으로  공석이 된  연무읍장에 전격 발탁된  김유미  [56]사무관이  논산시 읍.면지역 중  인구수로나  면적이  가장 큰  연무읍  63개  마을 탐방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무읍 태생의  고향면장을 ...
  2. 서원 논산시의회 전의장" 같은당 소속 국회의원 향해 지역구 현안 외면 당내 계파정치 행동대장? 직격 [ 이런때도 있었는데.......
  3.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 "전주콩나물국밥집 " 5,000원 으로 맛진 한끼 ! 김태음 전 지사도 엄지척 ! 논산시  취암동  금호고속  건너편애  위치한  "전주콩나물국밥집 " 제법 넓직한  식당내부는  청결한 가운데서도  이른아침부터  늦은 시간 까지  늘상 붐빈다, 십수년재  같은 장소에서  성업중인  이 식당의  단골메뉴는  " 단연  콩나물국밥 "  인기쨩이다,황태국밥 ,콩국수&...
  4.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 충남선관위, 선거법 위반 혐의 논산시 공무원 검찰 고발축우회회원들에 '오인환시장 만듭시다' 문자 전송충남선거관리위원회 전경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한 논산시청 소속 공무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23일 아시아...
  5. 논산시 의정동우회 10대의회에 강경 사법청사 신축 ,황산벌전적지 위령비 건립 추진해달라 ,,이건창 의… 제10대 논산시의회가  개원한지 한달여만에  역대 논산시의회  의원들의  친목모임인  논산시의정동우회[ 회장  서평석 [1-2대의원 ] 회원들을  의회로 초치  간담회를 갖고  시정전반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역대  의회 중  선대 의원들에  대한  발빠른  예우...
  6. 논산시 포도수출작목반 김동준 대표 내년 상뭘 농협 조합장 선거 네번째 도전 할까? 상월농협 김동준 [63] 전 이사가 내년 3월에 실시되는 전국 지역농협조합장선거에서 상월 농협 조합장 선거에 재도전 입장을 분명히 했다,지난번 선거에서 자웅을 겨뤘던 일곱명의 후보 중 현 임덕순 조합장을 상대로 선전, 의미 있는 득표로 주목을 받아온 김동준 전 이사는 지난 주 굿모닝논산 김용훈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다음 선거에서 ..
  7. 논산 출신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 유흥식 추기경, 韓총리 만나 "교황도 한반도 평화에 깊은 관심"韓총리 "한반도 평화와 우리 사회 갈등 치유 계속 지원해달라"(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1일 교황청 성직자부 장관인 유흥식 추기경을 공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고 총리실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총리공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