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계룡시,「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주제어 SNS 공모 이벤트 개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엑스포...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주제어 공모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비전과 가치를 담은 주제어를 발굴하기 위한 SNS 공모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9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2029년 10월 5일...
낭인[浪人]의 자회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이감되다,,, 운명의 시간들이 다가서고...
낭인[浪人]의 자화상 [6] 대전교도소에서 영등포 구치소로 .... 대전지방법원에서 대통령긴급조치 9호 위반죄로 징역 2년4개월 자격정지 5년을 선고받고 서울고등밥원에 항소했다. 민주헌정동지회 측에서 이택돈 의원 등 두명의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 해 주었다. 생각 이상의 중형이 선고됐지만 심정은 담담했고 나...
'이재명 1위' 출구조사 결과에 광장도 환호·탄식 교차
촛불행동 집회, 축제 분위기…대국본 집회는 한숨
출구조사 결과 공개에 기뻐하는 촛불행동 집회 참가자들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촛불행동이 3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서 연 대선 개표방송에서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되자 시민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5.6.3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장보인 기자 = 제21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후 8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1위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광장에서도 희비가 엇갈렸다.
진보 성향 단체인 촛불행동이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연 집회에서 대선 개표방송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출구조사 결과에 곧바로 축제 분위기가 됐다.
투표 마감 전 '출구조사 결과가 50% 이상으로 나오면 환호성을 지르자'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던 참가자들은 기다렸다는 듯 '투표항쟁 떨쳐나서 내란세력 응징하자', '잊지 말자 12·3 내란, 응징하자 내란세력' 등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흔들며 크게 환호했다.
광장대선연합정치시민연대(시민연대) 주관으로 종로구 경복궁역 인근에서 개표방송을 보던 시민들도 출구조사 결과가 화면에 뜨자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손뼉을 쳤다.
곧이어 울려 퍼진 소녀시대의 노래 '다시 만난 세계'에 맞춰 일어나 방방 뛰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참가자들은 "국민이 승리한다"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자축했다. 한 시민은 "너무 기뻐서 눈물이 난다"며 "반칙 없는 세상, 정의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을 향해 달려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촛불행동과 시민연대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각각 500명쯤 모였다.
반면 같은 시각 전광훈 목사가 주축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가 동화면세점 앞에서 개최한 집회에 참가한 약 200명은 침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의 대다수가 침묵하며 선거방송 화면을 지켜보는 가운데 일부는 "어떡하나", "어휴"라며 탄식했다.
사회자는 "기죽지 말고 개표 결과를 기다려보자. 뒤집어진다"며 분위기를 돋웠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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